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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아트홀 재즈와 낭만이 있는 밤 선사
  • 김민수
  • 등록 2019-09-19 1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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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문화재단, ‘마드모아젤S 밴드와 함께하는 낭만재즈 콘서트’ 공연


▲ 사진=금천구청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이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 후 첫 공연으로 9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 금천아트리지 ‘마드모아젤S 밴드와 함께하는 낭만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금나래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인 ‘금천아트리지’는 예술의 ‘Art’와 다리의 ‘Bridge’의 합성어로 2018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9월 문화가 있는 날 ‘금천아트리지’는 시원한 가을밤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는 재즈 공연으로 마련됐다. 아코디언 박상민, 영화 음악감독이자 베이시스트 황인규,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이동섭, 프랑스 유학파 드러머 김윤태, 그리고 재즈 1세대의 계보를 잇는 데뷔 30년차 남성 재즈보컬 최용민의 프로젝트 그룹 ‘마드모아젤S 밴드’가 공연을 선보인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Si tu vois ma mere’, ‘Seul ce soir’, 재즈로 편곡한 동요 ‘섬집아기’, 낭만적인 고전 스윙 스탠다드 곡 ‘Red rose for a blue lady’, 영화 <풍월>의 엔딩곡으로 장국영이 불러 대중에게 알려진 ‘Thousand dreams of you’ 등 감미로운 재즈곡들이 가을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6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며, 단체 20인 이상, 65세 이상,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예매는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ac.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금천문화재단 이용진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은 선선한 가을저녁에 알맞은 감미로운 재즈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금천구 ‘문화가 있는 날’ 하면 ‘금나래아트홀, 금천아트리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연령에 상관없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겁고 의미 있는 공연들로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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