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가장 새로운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 다산쯔 798예술구이다. 원래는 전자공장 구역이 있던 신중국의 공업화의 중심지였던 곳이다. 2002년부터 예술가들이 모여들어 방치되어 버려진 공장 창고 시설을 개조해 화랑, 작업실과 예술관련기관을 설립하며 뉴욕의 소호에 비유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예술구역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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