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철언)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22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를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라 이달 20일 ~ 2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임명수 김포시포도연구회장은 “7일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링링’이 경기지역에 영향을 준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시민안전을 위해 부득이 20일 ~ 21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고 말하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0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