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한국복타협회는 3인조 ‘복타타격,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경북 고령 개실마을에서 고령군청 관계자, 달서구 구의원, 복타협회 임직원, 그리고 약 30여명의 전국 무도인들을 모아 전국 지도자 초청 세미나를 오전, 오후로 나누어 개최하였다.
신개념 뉴스포츠 “복타는” 기존 어려웠던 복싱을 신나는 음악에 접목시켜 신나고 즐거운 복타 댄스공연, 타격, 밸런스, 코어 등 남, 여 노소 누구나 연령에 상관없이 운동이 가능한 신개념 뉴스포츠 생활체육이다.
한편, 당일 모 방송국에서 한국복타 강사와 개실마을 할머니들과 함께 엿만들기 체험 등 주변 고택도 촬영하였으며, 특히, 한국복타 전국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오랜만에 체육관을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즐거운 미니족구와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평소 체육관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든 카리스마는 다 내려놓고 아이들처럼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안상훈 본부장은 “한국복타협회가 스포츠센터, 체육관련업체, 일선 체육관장들과 체력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스트레스 해소에 유익한 운동프로그램도 개발보급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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