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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라트룬 군사기념관에서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의 전쟁으로 숨진 군인을 추모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2분간 사이렌 소리가 울리면서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전쟁으로 숨진 군인과 시민들의 추모를 기념하는 연간 행사를 진행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통계에 따르면 1860년 이래로 지난해까지 23,320명의 군인과 보안군이 근무 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AFP PHOTO / JACK G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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