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충주시는 2019세계무예마스터십 및 세계무술축제를 앞두고 대한한돈협회충주지부(지부장 이희림)와 합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북한,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주변 아시아 국가에서 급속도록 확산되며 7개국에서 6천276건이 발생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을 위해 대한한돈협회충주지부와 함께 소규모 사육농가 5호, 110두를 수매(도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양돈을 전업으로 하지 않고 흑돼지 등을 소규모로 사육하는 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방역에 취약하다는 판단하에 농가를 설득하여 수매를 추진했으며, 수매대금 2천200만원은 대한한돈협회충주지부에서 지원했다.
이희림 지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가축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전염병으로 중국 내 돼지의 1/3 이상이 폐사될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며, “양돈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선 반드시 막아야 하는 질병인 만큼 농가 스스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행정기관의 방역지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염경로가 외국 여행자나 입국자가 휴대 반입하는 오염된 돼지 생산물을 통해 발생되고 있는 만큼 양돈농가의 방역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시민 모두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 자제, 불법 휴대축산물 미 반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백시, 제4회 태백시장배 유소년 알파인 스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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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야간에도 펼쳐지는 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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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햇빛로타리클럽,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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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 “2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신청하세요!”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이 2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술교실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평일에 운영될 예정이었던 마술교실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주말 수업으로 변경됐다. 해당 강좌는 설...
철원 평야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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