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8월 22일 제16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들이 주도해 내용을 만들고, 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실행 가능한 목표치로 설정한 상향식 에너지정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민단체, 학계, 기업 등 민간 전문가 50명으로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해 정책방향, 목표 등을 설정했으며, 시민공청회, 시민아카데미, 타운홀미팅, 청년토론회, 간담회 등을 20여 차례 개최하는 등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해 에너지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은 정부 정책의 기본방향과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 및 경주(’16.9)‧포항(’17.11)지진 이후 안전한 에너지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반영했다. 정부 정책방향인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확대로 선진국형 에너지 구조 전환 추진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 수행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접목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에서 제시하는 부산의 미래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클린에너지도시, 부산’ 이다. 이를 위한 정책목표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자립률을 2030년 20%, 2050년 50%, 에너지효율화를 2030년 18%, 2050년 34%로 설정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전략과 15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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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임원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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