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부작용으로 거식증에 걸려 믿을 수 없는 몸매를 갖게 된 여성이 있다.
해외 매체 에이 뉴스에 따르면 이 여성은 평소 모델들을 동경해 다이어트를 계속해왔다고 한다.
현재 모나코에 살고 있는 이 40대 여성의 이름은 발레리아(Валерия Левитина). 발레리아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섭식장애를 앓아 거식증 환자가 됐다.
그 결과 25kg이라는 충격적인 몸무게를 가지게 됐다. 무려 172cm의 훤칠한 키라는 것을 고려하면 섭식장애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다.
앙상히 드러난 온몸의 뼈들은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저게 가능한 거냐", "이래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정말 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료출처=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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