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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옐로우리버비치...펄펄끓는 태양을 품고 ! - - 여름에 가볼만한 곳... 천연워터파크 황강 - 박창남 대구취재본부
  • 기사등록 2019-08-16 22:13:51
  • 수정 2019-08-18 2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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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경남 합천 가야산, 해인사를 비롯해 천년의 문화와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어우러진 곳에 여름이면 합천 ‘정양호 레포츠공원’은 축제장으로 변하고, 약2.500여명의 인파들로 북적이며 한여름 옐로우리버비치에서 성대한 축제가 열린다.



“한국복타협회”는 즐길 거리가 풍부한 옐로비치에서 신나는 “복타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하고,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기 좋은 합천 여름축제장을 찾은 젊은 남,여들과 함께 멋진 포퍼먼스와 공연으로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한편, 합천에서 여름에 가볼만한 곳은 황강을 비롯해 정양늪생태공원, 황계폭포, 팔만대장경판이 보관된 해인사, 밤마다 귀신 공포체험을 할 수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이 있고, 한낮에는 바캉스 축제와 신나는 물놀이 체험을 하고, 밤이 되면 호러들과 세트장을 누비며 짜릿한 모험을 즐길 수 있어 더울 시간도 없이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다.



특히, 옐로우리버비치에서는 자연을 충분히 활용해 꾸민 강 축제장에서 워터파크, 수상레저, 먹거리, 캠핑 등을 즐기는 ‘옐로우리버비치 시즌5’가 벌어지고 9월 1일까지 여름 내내 벌어지며, 워터빌리지, 슬라이드 3종, 물싸움, 버스킹공연 관람 등을 다 즐길 수 있다.


김중화 대표는 “합천은 여름이 되면 바캉스축제, 옐로우리버비치, 고스트파크로 활력이 넘치고, 이색체험과 물놀이 문화 등 기존에 체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합천은 노는 물이 다른 젊음의 축제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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