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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대한민국..."한국복타 창원가맹점" 임시정부 수립 100년 광복 74주년 행사 -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박창남 대구취재본부
  • 기사등록 2019-08-16 2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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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경남 창원 삼남동 분수광장 앞에는 약 300여명이 시민과 행복한 꿈 창원시 태권도 동호회 회원들이 임시정부 수립 100년 광복 74주년 특집 공연을 개최하였다.



한편, ‘한국복타연수원, 창원시 태권도 동호회’ 는 이날 많은 관중들과 함께 음악복싱(복타), 태극음악품새(3장, 8장),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오늘이 광복절이란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행사로 보답하였다.


특히, 광복절은 문자 그대로 “빛을 되찾음”을 의미하며 국권을 되찾았다는 뜻으로 1945년 8월 15일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날을 광복절 원년으로 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12776일 이 숫자는 34년 11개월 21일 일본이 대한민국을 통치한 잊지 못할 숫자이다.


한국복타 창원지부장 김법성은 “다시는 일본이 경제적으로나 무력으로도 대한민국을 힘들게 하는 일 일 없도록 우리가 지켜야 할 일이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이 있는 나라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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