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8일 오후 동구 미포동 234-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국가산단과,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현재 약 20% 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5G+ 전략’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5대 핵심서비스중 하나인 실감콘텐츠 분야조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경예산 19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5G 핵심서비스인 실감콘텐츠 육성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실감콘텐츠 분야 업계‧학계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정책적 요구와 국가 지원전략을 반영하여 실감콘텐츠 분야 추경사업을 기획하였다.
이번 추경사업을 통해 국내 실감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초기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5G 실감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인프라를 구축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가상현실(이하 ‘VR’), 증강현실(이하 ‘AR’) 등 5G 실감콘텐츠 우수과제 제안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개발을 지원(10개 과제 내외, 총 100억원)하는 「제2차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공고를 8월 7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5G 상용화로 360° 입체 실감콘텐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중소기업이 고비용의 콘텐츠 제작인프라를 개별적으로 구축하지 않고도 5G 입체 실감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선도적으로 아시아 최대 수준의 5G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인프라를구축*(상암동, 98억원)하여국내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VR‧AR 등 실감콘텐츠는 5G 상용화를 계기로 대규모 미래시장 창출이 예상되는 분야”라며,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점을 극대화하여 5G 실감콘텐츠 시장의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실감콘텐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제2차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공고는 과기정통부 홈페이지(www.ms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 한국전력
본사 처(실)장▲비서실장 오민석 ▲준법경영실장 박정진 ▲감사실장 김봉덕 ▲기획처장 박창률 ▲전력시장처장 이정호 ▲요금전략처장 천현민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이정택 ▲인사처장 연원섭 ▲홍보처장 권정주 ▲상생조달처장 김성효 ▲정보보안처장 정강식 ▲배전운영처장 곽상영 ▲영업처장 이호윤 ▲AI혁신단장 주재각 ▲기술기획...
[인사] 광주은행 外
◆광주은행 ▶은행장 정일선◆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조봉준◆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김희중 ▶인력정책본부장 양옥석 ▶사회공헌실장 조준호 ▶회원지원실장 고종섭 ▶소상공인정책실장 황영만 ▶기업경영정책실장 박화선 ▶국제통상실장 김철우 ▶중소기업연구소장 김병수 ▶혁신정책실장 고수진 ▶판로지원실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