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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대피먼저집중 홍보 나서 김문기
  • 기사등록 2019-07-27 0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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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피난중심의 안전의식 전환을 위해‘불나면 대피먼저’ 홍보용 종이가방을 제작하여 집중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화재현장에서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대피가 먼저라는 안전의식 전환을 통해 인명피해를 저감하고자 마련되었다.

 

정읍소방서는 ‘불나면 대피먼저’홍보에 박차를 가하고자 종이가방을 제작하였으며, 소방서 대·내외 행사와 캠페인 및 안전교육 시 배부하여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표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유관기관·단체 등과 함께 피난우선 합동캠페인 실시, 다중이용업소 등 피난훈련,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 시 피난이 1순위라는 점을 지속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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