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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식육 정량판매 위생 집중점검해요.
이정수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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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상징 시계탑’ 그날의 현장으로 돌아온다
곽상원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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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2015년 시범사업 327억 투입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개방화와 세계화 추세의 농업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새로 개발된 신기술 중심으로 2015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에 327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17.6% 증액된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이 올해 도내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총 15개 분야 196종 1,110개소다. 먼저 식량작물, 원예, 특작·축산·농기계 등 새기술 보급사업은 5개 분야에 147종 608개소 156억원, 농가경영개선·정보화지원, 농업 전문인력 양성,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지원 등 농촌 지원 사업은 5개 분야에 30종 386개소 110억원이 투입 된다. 또한 특화작목육성 및 농촌생활 활력화를 위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과 농작업 재해 예방, 농식품 가공 체험, 농업 6차산업화 촉진 등 농촌생활자원 사업은 5개 분야에 19종 116개소 61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앞으로 시범사업 대상 선정 후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차선세 과장은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마을, 영농조합 등) 등은 거주지역의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고,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은 각 시군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 추진하게 된다”며 “효율적인 시범사업을 통하여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주일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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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광명지회, 하나금융그룹과 떡만두 나눔 실시
윤만형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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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5년 문화관광축제 전국 최다 선정
김용백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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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관음사 목조보살입상」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승격 지정
김용백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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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3호선, 주행 안전성 마무리 돌입
김용백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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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독감 바이러스 첫 검출
조병초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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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포상금 충북인재양성재단 기탁
조병초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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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잡 월드 옆에 관광·비즈니스호텔 들어서
이정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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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 구제역․ AI 방역현장 격려 방문
이정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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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찾기가 더 빠르고 더 쉬워집니다.
시흥시는 지난해부터 원룸, 다가구주택, 상가 등에 부여해오던 동·층·호의 상세주소를 대학, 종합병원, 공장 등 여러 건물들이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군의 개별 건물에도 동·층·호를 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부여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 사용자들은 우편물·택배 등의 수취·전달이 곤란하고, 특히 개별 건물 수가 많은 경우 건물별 위치 안내가 쉽지 않아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신고가 어렵고, 응급출동 기관도 신고대상 건물을 찾기가 쉽지 않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또한, 임의의 동·층·호를 사용하는 건물군도 개별 건물의 위치를 개별적인 방식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아 위치 표시를 이해하지 못하는 방문자들이 해당 건물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시흥시는 이와 같은 건물군의 주소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건물군 상세주소부여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건물 단위별로 일정한 규칙의 정형화된 방식으로 동·층·호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를 사용하고자 하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은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인터넷 정부 민원포털‘민원 24’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 민원지적과장은“건물군 상세주소 부여 확대를 통해 우편물, 택배 등이 정확하게 전달되어 시민들의 불편함이 해소 될 것”이라며 “상세주소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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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녹색농촌체험마을 부실 운영 심각
남기봉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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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라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정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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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무궁화 연구 자문위원 위촉
이정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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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긴급복지 지원제도 확대 운영
수원시가 올해부터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개정된 긴급복지 제도에 따라, 생활고를 겪고 있으나 기초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될 수 없는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 의료, 연료 등 9종의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긴급지원 금융재산 기준을 올해부터 500만원이하로 완화해 적용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소득기준 또한 최저생계비의 185%이하로 완화한다. 이와 함께 긴급복지 지원 종료된 때로부터 2년이 경과하면 위기사유가 반복되더라도 재 지원 할 수 있도록 지원사유가 확대된다.
또한 휴·폐업, 실직, 출소 등 위기상황으로 인정하는 사유 중 지나치게 엄격한 사항은 삭제하고 실직 경과 규정은 완화하는 등 긴급복지 지원 신청 요건을 완화했다.
한편, 시는 긴급복지 지원제도 확대 운영에 따라 지난 2일 수원시휴먼 서비스센터에서 4개구 긴급복지담당공무원 및 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긴급복지 주요 개정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동별 통장회의를 통해 통장 교육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득 생계비기준이 전년도 대비 54%까지 상향돼 발굴대상자 역시 2배로 늘어나는 등 저소득 빈곤층의 자립지원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올해부터 확대되는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복지사각 지대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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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장기 기증 서약
이정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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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복 70주년 기념 첫 행사로 독립운동 지사들과 타종식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첫 행사를 독립운동 생존지사들과 함께했다.
시는 지난 1일 수원시 거주 독립운동 생존지사 2명과 함께 새해를 여는 재야타종행사를 가졌다.
이날 타종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과 의원, 시민 등이 타종행사에 참여했으며 이영수(91세, 남) 지사와 오희옥(89세, 여) 지사가 독립운동 생존 지사로 행사에 함께했다.
이영수 지사는 1924년 경북 고령 출생으로 1944년 10월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 독립군 모집 활동을 펼쳤다. 1945년 5월 체포돼 압송 중에 탈출, 광복을 맞을 때까지 피신생활을 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오희옥 지사는 1926년 경기 용인에서 독립운동가 오광선(광복군 국내지대 사령관)의 차녀로 태어났다. 1939년 4월부터 1941년 1월까지 한국광복진선 청년공작대에서 정보수집, 독립군 모집, 연극․무용을 통한 위안 활동 등을 펼쳤다. 1944년에 한국독립당 당원으로 활동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한편, 수원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과거 성찰을 통해 지역정체성을 확보하고 미래지향적 시민의식을 형성하기 위한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월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3월~5월 동안 학술회의, 강연회, 토론회, 역사특강 등 시민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6월부터 8월까지 시민공모사업과 문화예술행사 등 주요행사를 추진하고 9월~12월에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는 상징물 건립, 선언문 발표 등으로 기념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정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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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수 사용료 인상
이정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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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박상기 신임 이사장의 조용한 행보
이정수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