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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출마예정자, 천안 찾아 ‘따듯한 충남·안전한 충남’위한 소통행보
  • 장병기
  • 등록 2026-03-27 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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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각원사 영결·다비식, 라이더 연합, 장애인복지관, 가정어린이집 간담회 가지며 천안의 새로운 비전과 담대한 구상 제시
  • “충남 국립호국원 조성, 호국영령의 귀환 반드시 완수할 것”다짐
  • “단 2분 아끼기 위해 소중한 생명 내놓는 안타까운 일 막을 것”

[뉴스21통신/장병기] 천안함46용사추모식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7일(금) 천안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각원사 영결·다비식, 라이더연합회 간담회, 장애인복지관 간담회, 가정어린이집 간담회를 가지며 따뜻한 충남·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천안 태조산 충혼탑에서 열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찾았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우리 용사들의 서해 수호를 위한 희생을 깊이 기리며, 굳건한 안보 위에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꽃피우겠다는 마음을 다시 새긴다”며 “유가족의 슬픔과 그리움을 차마 다 헤아릴 수 없다. 깊은 위로와 함께 국가가 항상 곁에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확보해 낸 충남 국립호국원 타당성 조사와 후속 절차를 책임 있게 챙기고, 대표발의한 국립묘지법 개정안 통과를 이끌어‘충남 호국영령의 귀환’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으로 찾은 각원사 조실 경해당 법인 대종사 영결식에서는 조사를 통해 “큰 스님을 보내드려야 하는 것이 슬프지만, 슬프지 않습니다. 달이 구름에 가려도 달이 사라지지 않듯, 큰 스님은 떠나셔도 큰 스님의 가르침은 떠나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라며 지난 23일 원적에 드신 경해당 법인 대종사를 기렸다.


이어 찾은 천안 라이더연합회 간담회에서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여러분이 단 2분을 아끼기 위해 소중한 생명을 걸 필요가 없도록 하는 법 제도의 완성에 노력을 다하겠다”며 “안전지킴이 활동 지원 확대, 산업안전 조치 등 라이더 안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복지종사자들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복지관 운영 보조 현실화, 우수 위탁계약기관의 장기 운영 담보, 종사자 처우개선 등 함께 해나가야 할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천안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가진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충남의 미래를 따뜻이 안아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충남의 미래가 커가고 있다”며 “가정어린이집의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인정하는 유보통합모델, 운영비 보조 격차 해소 등 아이들의 웃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출마예정자의 정책비전과 소통행보에 여론도 움직이고 있다. 지난 23일 출마선언 이후 첫 여론조사 발표에서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민주당 후보 적합도와 본선 가상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며 경쟁력을 보이고있다.


충남도지사 본선 가상대결에서는 박수현 출마예정자와 김태흠 지사가 각각 47.0%, 32.4% 지지로 박수현 출마예정자가 김태흠 지사를 14.6%p 앞섰으며,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박수현 41.3%, 양승조 35.3%, 나소열 8.5% 순으로 충남도지사 민주당 후보에 적합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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