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여수산 ‘유기농 노루궁뎅이 버섯’을 2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베타글루칸과 헤리세논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기억력 개선과 뇌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선정된 유기농 노루궁뎅이 버섯은 여수 돌산읍에서 재배되고 있다. 생산자인 김상용(53) 씨는 1999년 아내와 함께 귀농한 뒤 2005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2010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그는 버섯 재배사 1천 평과 노지작물 3ha(약 9천 평) 규모에서 연간 약 50톤의 버섯을 생산하며, 연 소득은 약 7억 원에 달한다. 주요 판매처는 온라인 직거래와 학교급식 납품이다.
김 씨는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가공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유기 가공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유기농 버섯배양커피(머쉬빈), 노루궁뎅이 엑기스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유기농 상황버섯과 유기농 쌀을 결합한 ‘유기농 상황버섯쌀’을 개발해 면역력 증진과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3월부터 본격 출하할 계획이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기능성 생산을 적극 지원해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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