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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과 소통하는 대구”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온라인 홍보 채널 확대 운영
  • 장은숙
  • 등록 2026-02-03 1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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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정보를 보다 체계적·효과적으로 제공하고,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를 이어 왔다. 특히 올해는 참가 신청과 대회 개최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용자 편의성, 언어별 접근성, 콘텐츠 확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온라인 홍보 전략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홈페이지가 대구 소개와 대회 전반 안내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개편은 종목별 세부 정보, 경기장 위치, 등록 절차,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참가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실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제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영문 전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하고, 영문 홈페이지를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정확하게 재번역할 수 있도록 설정해 해외 참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SNS 채널 운영도 확대한다. 기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국내용 SNS 채널에 더해 영문 페이스북, 중문 웨이보 등 외국어 전용 채널을 추가 운영해 국내외 참가자 모두가 대회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소식을 정리한 온라인 소식지(뉴스레터)도 월 2회 정기 발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대회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대회 소개와 준비 과정을 담은 롱폼 영상, 주요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숏폼 영상,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브이로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 콘텐츠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현장의 열기를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할 수 있어,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를 통해 참가 신청(2025.12.23.~2026.6.23.)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월 말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500명을 추첨해 공식 후원사 줌랩(JUMLab)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증정하는 조기등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온라인 홍보 채널은 대회 정보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홈페이지, 뉴스레터,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대회 참가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참가자들은 평균 2~3개 종목에 중복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 대회 기간 동안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건강과 러닝 열풍이 확산되어 하프마라톤(8.30.), 10km(8.23.), 크로스컨트리 등 종목에 참가자가 몰리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단거리 달리기, 점프, 투척 등 다양한 육상 종목으로의 도전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35세 이상(1991.8.22. 이전 출생) 신체 건강한 누구나 참가 가능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된다.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대구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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