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 ASMR’ 6종 공개
  • 임재선 사회2부
  • 등록 2026-02-01 22:00:57

기사수정
  • - 국민의 일상 속 힐링을 위한 디지털 산림치유 콘텐츠 제공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 ASMR’ 6종 공개


- 국민의 일상 속 힐링을 위한 디지털 산림치유 콘텐츠 제공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국립산림복지시설의 숲 ASMR’ 소리 6종을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진흥원 연구개발센터의 기획연구인 소리자원 프로그램 적용을 위한 조사연구의 일환으로 제작됐다연구진은 우리나라 숲속 소리자원을 수집해 물리·심리적 특성을 분석했다.

 

 연구진이 회복환경척도 설문조사를 통해 소리자원을 분석한 결과숲의 소리는 청각적 피로가 낮고 부드러운 음환경을 형성해 도시 소음보다 심리적 회복 효과가 약 2.5배 높게 나타났다.

 


 공개된 ASMR 콘텐츠는 경북 영주와 전북 진안에 위치한 산림치유원의 대표 숲에서 수집한 소리와 영상으로 구성됐다시원한 계곡 물소리를 담은 잣나무숲 계곡’, 비 오는 숲의 분위기를 전하는 비 오는 날 마실치유숲길 데크로드’, 풀벌레·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름 자작나무 그림숲’ 등 총 6종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숲의 소리가 일상의 쉼표가 되어 국민의 마음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검증된 과학적 분석을 토대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숲 ASMR' 콘텐츠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2. 이름 뒤 숫자 ‘1300’… 돈이 아니라면, 무엇이었나 충북 제천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은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표면적 문제를 넘어, 문건에 담긴 숫자의 의미라는 더 깊은 질문으로 향하고 있다.고발장은 접수됐고,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문제 제기까지 나왔지만, 선관위와 수사기관의 대응은 여전히 조용하다.취재 과정에서 확인한 이메일 문건에는 다음과 같은 표기가 ...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파주시, ‘마을버스 암행 시민평가단’ 100명 모집 파주시는 마을버스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을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모집 규모는 총 100명이며,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파주시 관내 준공영제 마을버스 총 56개 노선을 대상으로 안.
  6. 파주시, '경기 기후안심 그늘' 34억여원 확보…공공 RE100 실현 파주시는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4억3천700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그늘막과 휴식처를 제공하는 경기도 특화 사업이다. 사업비 전액을 도비로 지원받아 시 예산 부담 없이 '공.
  7.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에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 [뉴스21 통신=추현욱]  정부는 기후·환경 분야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대외직명대사인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 직명을 부여해 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강 대사는 노무...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