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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가치를 키운다” 담양군, 현장 맞춤형 마을활동가 9인 위촉
  • 이준범
  • 등록 2026-01-30 1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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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의 가치를 키운다” 담양군, 현장 맞춤형 마을활동가 9인 위촉
  • -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본격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발굴하고 현안을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


장 맞춤형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했다.


군은 지난 27일 담양군 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마을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9명의 활동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활동가들은 실무 경험과 현장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담양군 


12개 읍·면 곳곳을 누비며 마을공동체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신규 공동체 발굴부터 회계 지원까지… ‘밀착형 컨설팅’ 수행


활동가들은 현장에서 ▲신규 마을공동체 발굴 ▲공모사업 컨설팅 ▲회계 및 정산 실무 지원 ▲주민자치회 활


동 지원 ▲마을 기록 영상 제작 등 마을 운영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활


동 수당 현실화와 정산 지원 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이 병행되어, 활동가들이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매


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 행정과 주민 잇는 가교… “마을의 가능성 키울 것”


위촉된 활동가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가 되어 우리 마을의 숨은 자원을 찾고,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문


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곁에서 적극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양순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은 “마을활동가는 현장에서 공동체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핵심 주체”라


며 “활동가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 육성, 농촌협약 사업 등 지


역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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