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3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민·관 협치의 새 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새로운 자치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
국회의사당 전경(사진=네이버db)
[뉴스21 통신=추현욱 ]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206명 중 찬성 199명, 기권 7명으로 반도체산업 반도체특별법(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동남갑)이 대표발의한 해당 법안은 반도체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여기에 재정·행정적 지원을 하도록 근거를 담았다.
반도체 산업 관련 전력·용수·도로망 등 산업 기반 시설을 설치·확충하도록 규정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등에 대한 특례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를 설치하는 방안도 담겼다.
최대 쟁점이었던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은 제외됐다.
정 의원은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정비와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용, 대통령 직속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의 작동이 핵심"이라며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헌절(7월 17일)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국회는 이날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반대 2인·기권 3인으로 공휴일 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통과한 개정안은 올해 7월 17일부터 적용된다. 모경종 민주당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법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를 위해 공휴일로 지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안 통과 후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근 일련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겪으며 (헌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고, 헌법 정신을 다시 새길 수 있는 좋은 법이 통과됐다”고 하자, 장내에선 박수가 나왔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1949년부터 국경일·공휴일 지위를 이어오다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도 재석 206중 찬성 199인·기권 7인으로 통과됐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해 법안이 처음 나온 2024년 11월부터 1년 6개월간 국회 상임위원회를 표류하다, 가까스로 국회 문턱을 넘은 것이다. 정부가 반도체 산업 관련 전력·용수·도로망 등 산업기반시설을 설치·확충하도록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게 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통령 소속 ‘국가반도체위원회’도 구성하게 했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요건을 바꾸는 ‘국회법 개정안’은 재석 239인 중 찬성 188인·반대 39인·기권 12인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무제한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사회권자의 범위를 의장·부의장에서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모바일 신분증과 실물 신분증의 법적 효력을 동일하게 하는 ‘전자정부법 일부 개정안’, 정가를 웃도는 암표 판매를 근절하는 ‘공연법 일부 개정안’ 등도 이날 처리됐다.
취업 후 상환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대상을 넓히는 특별법 개정안, 국가 유공자와 유족이 보훈병원 외에 공공병원에서도 보훈·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옥외 집회·시위 금지 장소에 대통령 집무실을 추가하는 ‘집시법 개정안’도 본회의를 넘었다.
다음 임시국회는 2월 2일 개회한다.
2월 3일과 4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한다. 9일~12일은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안산시, 제3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민·관 협치의 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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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개최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위원장으로 백정아 위원을 선출하며 올해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협의체 위원장 선출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및 세부 사...
담양군,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온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군은 오는 10일까지 노인요양시설,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총 22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집행부 주요업무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지난 3일부터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다양한 질의를 통해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오명제 위원장은 메이플랜드 편의시설 조성과 관련해 특색 있는 메뉴를 활용한 상가존 운영과 주차장 확충을 통해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당부...
울주군, 고액체납 합동 징수전담반 편성… 책임징수제 추진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고액체납 합동 징수전담반을 편성해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울주군 내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864명이다. 체납액은 152억원으로 이월체납액 216억원 대비 70%를 차지한다. 울주군은 세무2과 내 체납기동 및 체납정리팀 직원 합동 징수전담반을 2개..
울주군, 온라인 군정홍보단 ‘리포터즈’ 2기 출범
울산 울주군이 6일 군청 문수홀에서 온라인 군정홍보단 ‘리포터즈(Reporters)’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리포터즈 단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주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리포터즈’는 ‘리포터(Reporter)’와 ‘서포터(Supporter)’..
용산구지회, 설 맞이 나눔행사 성료... "회원 화합과 온정 나눔의 장"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산구지회(지회장 김상근)는 2월 6일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 지하 강당에서 '2026 설날 맞이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상근 지회장의 인사말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설 명절을 앞둔 따뜻한 덕담과 격려의 메시지가 전해졌다.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