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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8 독립선언 기념 특별전시 '강서의 큰 별, 상산(常山) 김도연'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1-29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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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4일부터 19일까지 2·8 독립선언 기념 특별전시 개최
  • 발산역 지하광장서 선생의 생애를 조명하는 전시 공간 마련

사진=강서구, 발산역 지하광장서 개최되는 2·8 독립선언 기념 특별전시 '강서의 큰 별, 상산(常山) 김도연' 홍보 포스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8 독립선언 기념 특별전시 <강서의 큰 별상산(常山김도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서구 염창동 출신으로 2·8 독립선언의 주역이자 1948년에 초대 재무부 장관을 지낸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의 업적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월 4()부터 19()까지 5호선 발산역 지하광장(3, 4번 출구 방향)에서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발산역을 전시 장소로 선정해 강서 출신 독립운동가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제막식은 2월 4(오후 2시에 열리며강서 구립극단의 특별 뮤지컬 공연과 김도연 선생 생애별 전시 작품 해설이 진행된다.

 

전시 공간에는 선생의 탄생부터 독립운동광복 이후 행보까지 생애별 주요 업적을 정리해 그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고, 1900년 주요 역사적 사건도 함께 나열해 선생이 처했던 격동의 시대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선생의 모습을 형상화한 등신대 및 입체 소품 등을 배치해 방문객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형 포토존도 마련했다.

 

한편강서구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김도연 선생을 기리기 위해 강서아트리움에서 창작뮤지컬 도연을 상연해 약 6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강서구 관계자는 “2·8 독립선언 기념일에 맞춰 상산 김도연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을 되새기는 전시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역사 인물을 알리는 사업으로 구민 자부심을 높이는 역사문화도시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문화예술과(02-2600-66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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