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3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민·관 협치의 새 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새로운 자치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
사진=양천구, 지양숲공원 무장애 산책길 전경
양천구(이기재 양천구청장)가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도심 전역에 크고 작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생활권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그간 양천구는 파리공원·신트리공원 재정비를 비롯해 목동마중숲공원·목동반려숲공원 조성, 양화교 교차로 등 유휴공간 녹지화까지 도심 곳곳을 초록빛으로 채우며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34년 만에 리노베이션된 오목공원은 공공디자인 혁신 사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 한국경관학회장상 등 3관왕을 달성했으며, 장기간 방치돼 공원 해제 위기에 있던 지양산 자락 도시공원을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지양숲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만들다...‘1,004개’의 테마 정원 조성
양천구는 공원 재정비·조성 등 대규모 녹지공간 확충에 더해,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양명초 후문 옆 쉼터(신정1동), 곰달래 마을마당(신월1동), 신월4동 걷고싶은거리(신월4동) 등 237개소, 4만여㎡ 규모의 정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250개의 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2029년까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언제 어디서든 사계절 내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1,004개의 정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개화 시기를 달리한 식재로 계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공공지와 자투리 공간, 공공청사 주변에 조성되는 ‘테마정원’, 가로변 보도와 걷고 싶은 거리 등 보행 공간을 활용한 ‘매력정원’, 마을마당과 소공원 유휴공간에 쉼을 더하는 ‘힐링정원’, 등산로와 안양천 등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 조성되는 ‘생태매력정원’ 등 생활권 전반에 정원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함께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다... ‘Y가드닝크루, 양천정원봉사단’ 운영
지속 가능한 정원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이 중요하다.
양천구는 ‘양천정원봉사단’과 ‘Y가드닝크루’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참여 구조를 마련했다.
‘양천정원봉사단’은 마을정원사로 활동하며 관내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한다.
‘Y가드닝크루’는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정원을 직접 설계부터 조성, 관리까지 수행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 2025년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했다.
양천구는 정원입문자부터 생활권 중심 봉사자까지 신규양성 및 심화교육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원봉사단을 육성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동 봉사단’ 양성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 범위를 18개 동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정원이 선으로 연결되다... ‘양천둘레길’의 완성
양천구의 정원 정책은 점(공간)을 넘어 선(길)으로 연결된다.
양천구는 물길, 산길, 도심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양천둘레길(해우리길)’ 조성을 통해 정원이 이어지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양천둘레길은 총 40.9km로 양천구 경계를 따라서 도는 양천둘레길 코스(26.2km)와 용왕산·갈산·지양산·신정산·능골산·수명산 등 관내 산지를 잇는 생활권둘레길 코스(14.7km)로 구성된다.
둘레길은 공원, 생활정원, 쉼터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출퇴근길, 주말 산책, 가족 나들이까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생활형 정원 인프라로 기능하며 ‘정원도시 양천’을 체감하는 또 하나의 축이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천구는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관리서비스부터 교육, 보급까지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정원문화를 주민의 삶 속까지 확장하고 있다.
서울시 최초로 도입된 ‘찾아가는 반려식물 관리서비스’는 원예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병충해 진단과 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4년부터는 대형 반려식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현재까지 8,300여 건의 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원도시 조성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의 일상을 지키며, 도시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도시 전략“이라며, ”생활권 전반에 정원을 체계적으로 확산시켜 주민이 행복한 도시,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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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개최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위원장으로 백정아 위원을 선출하며 올해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협의체 위원장 선출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및 세부 사...
담양군,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온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군은 오는 10일까지 노인요양시설,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총 22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집행부 주요업무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지난 3일부터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다양한 질의를 통해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오명제 위원장은 메이플랜드 편의시설 조성과 관련해 특색 있는 메뉴를 활용한 상가존 운영과 주차장 확충을 통해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당부...
울주군, 고액체납 합동 징수전담반 편성… 책임징수제 추진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고액체납 합동 징수전담반을 편성해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울주군 내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864명이다. 체납액은 152억원으로 이월체납액 216억원 대비 70%를 차지한다. 울주군은 세무2과 내 체납기동 및 체납정리팀 직원 합동 징수전담반을 2개..
울주군, 온라인 군정홍보단 ‘리포터즈’ 2기 출범
울산 울주군이 6일 군청 문수홀에서 온라인 군정홍보단 ‘리포터즈(Reporters)’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리포터즈 단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주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리포터즈’는 ‘리포터(Reporter)’와 ‘서포터(Supporter)’..
용산구지회, 설 맞이 나눔행사 성료... "회원 화합과 온정 나눔의 장"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산구지회(지회장 김상근)는 2월 6일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 지하 강당에서 '2026 설날 맞이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상근 지회장의 인사말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설 명절을 앞둔 따뜻한 덕담과 격려의 메시지가 전해졌다.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