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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타고 오면 혜택 더한다...동해시,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 본격 시행
  • 조기환
  • 등록 2026-01-15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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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TX-이음 개통 기념, 열차 이용 관광객 추가 혜택 제공
  • - 동해페이 활용,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 연중 지원

사진=픽사베이

동해시는 1월 15일부터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함께 기차 연계 관광객 인센티브 이벤트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객과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KTX 부전~동해선 개통을 기념해 동해행 열차 이용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는 당일 관광객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객 1인당 2만 원이며, 기차 및 여객선 이용 관광객에게는 당일 방문객 5,000원, 숙박 관광객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서울역 또는 부전역에서 출발해 동해역에 도착하는 열차 이용 관광객이 승차권을 인증하면 기차 운임료의 50%를 추가로 지원하는 한시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026년부터 인센티브는 기존 계좌이체 방식 대신 동해시 지역화폐 ‘동해페이’를 통해 지급되며, 관광객은 모바일 앱으로 동해페이 카드를 발급한 후 관련 서류와 카드번호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기차 연계 이벤트는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기차 연계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관광객들이 동해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동해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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