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사진=네이버 db 갈무리)
'내란' 특검이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박지영 특검보는 오늘 언론브리핑에서 "위헌위법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 표결을 방해한 추 의원에 대해 내란주요임무종사 혐의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추 의원은 국회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가진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임에도,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을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원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하고, 본회의장에 있던 의원들에겐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면서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의원을 끌어내라 한 것과 같이 평가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당 사령탑인 피고인은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 기본권을 보호해야 할 국회의원으로서의 최소한의 헌법적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해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라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한편 '내란' 특검은 오늘 황교안 전 총리도 내란 선동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서구,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사업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지원하며, 총보증 규모는 275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대출자의 신용도 등을 반영한 가...
제2026년 종로구장애인체육회 총회 성료
**종로구장애인체육회(회장 종로구청장)**는 2월 26일 오전 11시 종로구장애인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종로구장애인체육회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회장 인사말, 안건 보고 및 심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에 ...
오영훈 지사,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 성황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가 3월 2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3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행사장에는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탑골공원에서 엄숙히 거행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기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독립의 함성을 이어가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탑골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3·1절 재연극 퍼포먼스 '대한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