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가 행안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전국 구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았다. 특히 생활안전 분야는 전년 대비 2단계 상승, 1등급을 획득했다. 북구는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CCTV 통합관제센터는 ...
사진=네이버 db 갈무리
[뉴스21 통신=추현욱 ]법정정년 문제를 놓고 여당이 정년연장과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을 결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법정정년을 단계적으로 연장하되 연장 혜택을 보지 못하는 연령대엔 재고용 의무화를 부여하는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유력 매체에 의하면 노사가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위는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행 60세인 법정정년을 국민연금 수급연령에 맞춰 65세로 단계적으로 올리고, 연장 과정에서 법 보호를 받지 못하는 고령층에 대해선 퇴직 후 재고용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27년 정년을 61세로 늘리면 1967년생부터 적용된다. 1966년생 역시 만 61세가 되지만 이들은 2026년에 이미 만 60세로 정년 퇴직한 이후가 되기 때문이다. 이때 1966년생에 대해선 재고용을 의무화한다는 게 특위 복안이다. 다른 예로 정년연장 시기를 2028년으로 정하면 1968년생부터 정년연장 혜택이 주어지는데, 1967년생엔 재고용 기회를 부여한다는 얘기다.
재고용 시엔 희망 근로자에 대해 재고용을 의무화하되, 건강상 특이점이 있는 근로자에 대해선 재고용을 할 수 없게 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특위 관계자는 “퇴직 후 재고용을 도입한 현대차도 재고용 전 건강검진을 받게 하고, 건강상 이슈가 있는 경우 재고용을 할 수 없도록 노사가 합의해 단체협약을 맺어 시행 중”이라며 “국내 대표적인 사업장에서 합의·시행 중인 만큼 노사가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관건은 정년연장 시기와 단계적 연장 폭이다. 연금수급 연령은 현행 63세에서 2033년 65세로 연장되는 가운데, 법정정년을 언제부터 올릴지 등의 세부적인 안은 정해지지 않았다. 예컨대 61세로 늘리는 안을 2030년으로 잡을 수도, 61세로 연장한 이후 3년 뒤 62세로 늘리도록 할 수도 있는 셈이다. 특위 공익위원으로 참여 중인 김성희 L-ESG평가연구원장은 “재고용은 정년연장의 보완책이어야 하며, 반대가 되면 사실상 정년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다만 구체적인 방안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특위에선 임금체계 개편 논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위 간사인 김주영 민주당 의원은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년연장에 따른 청년 일자리 잠식 우려와 관련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며 “특위에서 임금체계 개편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묵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연일 강조하고 있는 ‘세대상생형 정년연장’을 두고도 임금체계 개편을 전제한 정년 연장이란 해석이 나온다.
'홍익표' 정무수석, 21일 與 지도부 예방…
[뉴스21 통신=추현욱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1일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예방한다.홍 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차례로 접견할 예정이다.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의 국회 방문이다.다만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만남은 현재 일정을 조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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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주군 과학멘토링 입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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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보건소가 20일 경희솔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통.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
울주군, ‘2026 함께마을여행’ 울주형 관광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여행자와 지역민이 상생하는 ‘2026 함께마을여행’ 울주형 관광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정관광을 기반으로, 지역 소규모 일자리 창출과 관광수요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울주형 관광콘텐.
울주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복지 향상과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며, 소득 기준에 따라 △청년(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경우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청년 외는 6천만원 이하 △신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