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의료지원과 청소부터 이웃 봉사까지 ‘든든한 설 준비'
구로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의료 공백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연휴 중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쓰레기 배출일 조정과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봉사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24시간 운...
사진=픽사베이
늦여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시기, 민물고기 속 기생충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낚시와 야외활동 증가로 민물회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간흡충 등 기생충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붕어, 피라미, 메기는 기생충 감염률이 가장 높은 ‘3대 위험 어종’으로 꼽힌다. 이들은 하천 바닥에서 먹이를 찾는 습성이 있어 오염된 기생충 알을 삼키기 쉽고, 그 유충이 근육이나 내장에 남아 있다가 인체로 옮겨질 수 있다. 실제로 간흡충 감염자의 대부분이 이들 어종의 생식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할 때 인체로 유입되는 대표적 기생충으로, 간과 담관에 기생하며 염증과 담즙 정체를 일으킨다. 감염이 장기화될 경우 간경변이나 담관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피로감·소화불량·복부 통증이 반복되면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수온이 20도 안팎으로 유지되는 가을철에는 기생충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로, 중간숙주 역할을 하는 달팽이와 민물고기의 번식이 늘어나 감염 확률이 급증한다.
전문가들은 “민물고기는 냉동 보관으로는 기생충이 완전히 사멸하지 않는다”며 “70도 이상에서 5분 이상 익혀야 안전하며, 회나 숙회 형태로 먹는 것은 감염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민물고기회를 지역 특산물로 즐기는 문화가 남아 있지만, 익혀 먹는 습관만으로도 간 질환과 기생충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대덕구 오정동 2032년‘제4시립도서관’개관
사진=픽사베이대전시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대덕구 오정동에 제4시립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대덕구 오정동에 건립될 제4시립도서관의 기본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
작은 텃밭에서 큰 행복을 키워요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속 농업․농촌 체험을 통한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2월 9일부터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행복농장(도시민텃밭) 참가자 110세대를 모집한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텃밭은 10㎡구획 65개, 20㎡구획 45개로 구성되어 분양하고 있고, 관수시설 및 쉼터, 농기구함 등 편의시...
의령군,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 2,500명 발길
[뉴스21 통신=박철희 ] 지난 1월 31일 의령군 가례면 요도마을 여꾸섬에서 열린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에 가족 단위 방문객 2,50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첫 개최된 이번 축제는 마을 앞 하천에 자라던 풀 ‘여뀌’를 주민들이 정겹게 불러온 이름 ‘여꾸섬’을 무대로 마련됐다. 자연 빙판을 활용한 썰매 체험..
무안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주말 한국어교육 본격 운영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월 1일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따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 체류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과 한국 사회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법무부 주관 제도로, 지정 기관에서만...
순천대학교
▲ 교학부총장 허재선 ▲ 도서관장 조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