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이 아름다운 집통나무집은
논산의 사람이 죽어서 저승에가면 염라대왕이 "네가 연산의 가마솥과 은진의 미륵과 강경의 미나(내)다리를 보았느냐"고 물어 본다고 하여 반드시 구경해야할 이 문화재들의 중간 지점으로, 통나무집의 길 입구에는 사과나무와 배, 복숭아 등 많은 과수원으로 둘러싸인 과수원길을 헤치고 들어서면 확트인 풍경과 아름다운 유럽풍의 목조 주택의 카페가 여러분을 기다리는 곳입니다
겨울에는 철새들이 쉬었다 가고 여름에는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넓은 호수, 호숫가의 잔잔한 물결의 일렁임과 논산의 자랑인 탑정 호숫가의 붉게 물든 석양 노을 오셔서 저녁 노을에 몸을 맡겨 보세요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는 그리고 과일나무와 같이 호흡할 수 있는 그런곳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오셔서 작은 바다의 풍경을 맘껏 느끼세요
통나무집 가족은 여러분을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