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지기(삼계탕.오리)

최종수정일 : 2015-05-20 13:53:56   조회수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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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대추와 은행 밤 등 여러 영양식 재료를 넣어 삶은 삼계탕(8천원)은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곁들인 닭똥집 요리가 특별하다. 야채와 버섯을 섞어 작은 철판에 지글지글 볶은 채 상에 오르는데 뜨끈한 맛이 별미.화사한 실내에 어울리는 음악 또한 자랑거리. 요일에 따라 가야금 등 국악이나 가벼운 포크송을 틀어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오리불고기엔 인삼 당기 대추 야채류를 버무려 내오는데 소스에 한약16가지를 넣어 건강식으로 제격. 설탕을 넣지 않고 감초로 단맛을 내는 점이 독특하다.부추 겉저리와 상추, 갯잎에 쌈을 싸먹으면 더욱 맛이 일품이다.
오리 생소금구이는 소금양념으로 여러가지 버섯과 야채를 섞어 구워먹는 맛이 깔끔.
삼계탕과 오리불고기를 전문 메뉴로 특화시켜 외식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루지기`의 성공 비결.
저녁시간대에는 예약을 안하고 들르면 헛걸음하기 쉽다.
주방은 이 분야에서 정평있는 주방장이 맡고 있으며, 닭과 오리는 고성 배둔에서 직송해온다.
가루지기라는 상호는 힘을 상징하는데 건강식을 강조한 것이이다.
이 곳에선 후식으로 커피를 내놓지 않는다.대신 산수유를 대추씨와 함께 달인 산수유차로 깔끔한 입가심을 할 수있다.100평의 넓은 공간에 4개의 방(30인용, 15인용)과 홀에 120명이 식사할 수 있는 규모. 대추와 은행 밤 등 여러 영양식 재료를 넣어 삶은 삼계탕(8천원)은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곁들인 닭똥집 요리가 특별하다. 야채와 버섯을 섞어 작은 철판에 지글지글 볶은 채 상에 오르는데 뜨끈한 맛이 별미.화사한 실내에 어울리는 음악 또한 자랑거리. 요일에 따라 가야금 등 국악이나 가벼운 포크송을 틀어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오리불고기엔 인삼 당기 대추 야채류를 버무려 내오는데 소스에 한약16가지를 넣어 건강식으로 제격. 설탕을 넣지 않고 감초로 단맛을 내는 점이 독특하다.부추 겉저리와 상추, 갯잎에 쌈을 싸먹으면 더욱 맛이 일품이다.
오리 생소금구이는 소금양념으로 여러가지 버섯과 야채를 섞어 구워먹는 맛이 깔끔.
삼계탕과 오리불고기를 전문 메뉴로 특화시켜 외식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루지기`의 성공 비결.
저녁시간대에는 예약을 안하고 들르면 헛걸음하기 쉽다.
주방은 이 분야에서 정평있는 주방장이 맡고 있으며, 닭과 오리는 고성 배둔에서 직송해온다.
가루지기라는 상호는 힘을 상징하는데 건강식을 강조한 것이이다.
이 곳에선 후식으로 커피를 내놓지 않는다.대신 산수유를 대추씨와 함께 달인 산수유차로 깔끔한 입가심을 할 수있다.100평의 넓은 공간에 4개의 방(30인용, 15인용)과 홀에 120명이 식사할 수 있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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