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작성일 : 15-01-13 00:00
※기사등록법
글쓴이 : 운영자
조회수 조회 : 8,289

[뉴스21통신] 기사등록법 안내

 

1. http://www.news21tongsin.co.kr/admin 으로 접속하세요.

(기사쓰기 전용 홈페이지이므로 뉴스21통신 홈페이지와는 다른 주소입니다)

 

2.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로그인하세요.

ID는 본인 이름(한글), 비밀번호는 주민번호 앞 4자리(생년생월)입력하시면 됩니다.

혹시 안 되거나 ID와 비번 변경 원하시면 본사로 연락주세요.

 

3. 로그인 하셨으면, 왼쪽에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기사관리]누르시고 [기사쓰기] 누르세요.

 

4. 기사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5. 글쓴이가 맞게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6. 기사제목, (부제목), **기사분류** 꼭 입력해주시고 본문 작성하시면 됩니다.

 

7. 사진 올리시려면 '기사본문' 입력창 오른쪽 위에 '본문사진등록'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본문사진등록' > '사진등록' >'찾아보기'... 로 사진 등록하시고,

밑에 설명글에는 사진에 대한 짧은 정보를,등록자에는 출처를 적어주신 후 '확인' 누르시면 본문에 사진이 들어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8. 기사 본문을 입력하고, 잘못 쓴 부분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혹시 복사한 글을 옮기실 때는 꼭 '메모장'에 본문 내용 붙여넣기 했다가 다시 전체복사 후 기사 본문 입력창에 옮겨주세요. (메모장은 컴퓨터마다 '보조프로그램'에 기본으로 다 깔려 있습니다.)

 

메모장 미사용 시, 기자분들에 따라 글씨체와 글씨 크기 등이 뒤죽박죽으로 입력되는 경우가 대다수 이므로 꼭 메모장에 붙여넣기 한 후 입력해주세요

 

*참고: 복사(ctrl+c) , 붙여넣기(ctrl+v)

혹은, 드래그 후 오른쪽 마우스클릭, 복사 또는 붙여넣기 선택

 

9. 본문 입력창 밑에 보시면 오른쪽에 ''라는 것이 있습니다. 호는 제가 매일 아침 새로 생성하오니, 기사입력 시 가장 맨 위에 있는 호수를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가령 오늘 112일엔 6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기사제목', '기사분류', '기사본문', ''잘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기타]

 

*사진은 반드시 위쪽의 '본문사진등록'으로만사진 올려주세요.

 

*기사수정은 '기사관리' > '전체기사목록' 들어가서 자신이 올린 글 찾아 누르셔서 수정하시면 됩니다.

 

*'기사관리''전체기사목록''기사쓰기' 외의 메뉴는 누르지 말아주세요.

 

*기사를 등록한 후 자동으로 홈페이지 메인에 기사가 노출되진 않습니다.

일단 기사분류 해 놓으신 곳에 기사가 등록되어 있는 상태이니 안심하세요.

(가령 '인천' 지역 기사를 올리셨다면, 상단의 '지역뉴스'>'인천' 클릭하시면 올리신 기사가 보이실 겁니다.)

 

*각 지역의 시청/군청/교육청/경찰청 홈페이지마다 보도자료를 제공합니다. 각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를 얻어 기사문에 맞게 갈무리하여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보도자료의 같은 기호는 꼭 삭제해서 올려주시고 문단 잘 맞춰주세요.)

 

*새 문단으로 넘어갈 때마다 한 줄씩 공백을 비워주세요.

 

정보가 이상하게 나오거나, 로그인이 안되거나,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본사로 연락 주세요. 생생하고 다양한 기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내용

관공서 출입시엔 기자출입통보문이 필요합니다. 양식은 본사에서 갖고 있습니다.

본사로 연락주시면 메일로 양식을 보내드립니다. 기입할 사항들을 모두 적으신 뒤 완성된 출입통보문은 해당 관공서에 출입시 제시하시면 됩니다. 한번 제출한 곳에 재방문시 또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차위반 등으로 인한 교통위반협조문 양식 필요시에도 본사로 연락 주십시오.

 

댓글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가을 밤 밤은 가을의 상징처럼 다가오는 열매다. 가시 돋친 송이 속에 숨어 있다가 단단한 껍질을 벗기면, 고소하고도 은근한 단맛을 품은 알맹이가 드러난다. 구워 먹거나 삶아 먹을 때의 따뜻한 향은 오래된 풍경처럼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한국의 밤은 특히 알이 크고 질이 좋아 ‘한국밤’이라 불린다. 충청남도 공주와 부여, 전라도 순.
  2. 김정은·김여정, 中 전승절 행사서 서방 명품 착용 포착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고가의 서방 명품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4일 러시아 크렘린궁이 공개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옹할 당시 착용한 손목시계가 스위스 명품 ..
  3.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스타필드 고양서 '플라워 팝업스토어' 개최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스타필드 고양과 함께 7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스트리트 앞에서 ‘플라워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고양시 화훼 농가들은 식물을 어울리는 화분에 심고 피규어나 도자기 픽 등을 곁들여 플랜테리어 활용에 적합하도록 상품을 구성해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M...
  4. 고양시,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끞' 12월까지 운행 고양특례시는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끞'을 이달부터 12월 7일까지 하반기 운행을 한다고 4일 밝혔다.'끞'은 경기도, 고양·파주·김포시, 경기관광공사가 함께하는 지역 여행 프로그램으로 3개 시의 앞 자음을 조합해 만든 명칭이다. 경기 서북부의 문화·예술·자연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25명 이상 단체 예약 때는 ...
  5. 김정은-시진핑 6년 만에 정상회담…북·중 관계 개선 신호탄 북-중 정상회담이 4일 6년 만에 열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번 만남은 경색됐던 북-중 관계 개선에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저녁 7시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북-중 양자 회담은 시...
  6. 백령도 서해 최북단에 자리한 백령도는 마치 흰 날개를 펼친 새처럼 바다 위에 유유히 떠 있는 섬이다. 두무진의 거대한 절벽은 수억 년 세월이 빚어낸 자연의 성채처럼 늘어서 있으며, 가까이 다가가면 ‘장군바위’, ‘코끼리바위’ 같은 바위들이 마치 살아 있는 듯 신비롭게 모습을 드러낸다.
  7. 포르투갈 리스본 명물 ‘푸니쿨라’ 선로 이탈…한국인 2명 사망·1명 중상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관광 전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외교부는 5일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한국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상을 입은 여성 1명은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이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