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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못한‘우리들의 연애’…현실감 폭증!
  • 윤만형
  • 등록 2019-06-24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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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최강 톱스타도 어쩌지 못하는‘사랑의 열병’!”
  • 홍종현이 펼쳐내는 신랄한‘현타 고백’들!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홍종현이 사랑을 놓치고 이불 킥 해 본 사람들의 심장 한가운데를 저격하는, ‘현실 연애 어록.ZIP’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는 상위 0.001% VVIP의 주문으로 탄생된 연인용 로봇 영구(여진구)와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특수 분장팀을 이끄는 똑순이 엄다다(방민아), 까칠한 듯하지만 여린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마왕준(홍종현)이 펼치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멜로다.

 

이와 관련 늘 곁에 있기에 소중한 줄 몰랐던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때로는 이불 킥 할 정도로 절절하게, 때로는 눈물을 쏟을 정도로 애잔하게 펼치고 있는 홍종현의 사랑 후회 명장면을 정리해봤다.

 

 현실 연애 어록zip 1. - “이천 도자기 명인은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절대그이’ 7회에는 마왕준(홍종현)이 헤어진 여자 친구 엄다다(방민아)와 영구(여진구) 사이를 질투하며 행패 아닌 행패를 부리다, 엄다다의 장독까지 들고 오는 초유의 사태가 담겼다. 이에 마왕준은 고추장까지는 어쩔 수 없었다, 라고 방금 전의 일을 곱씹어 보다, “근데 이천 도자기 명인은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라며, 바닥을 친 스스로를 자책하는 이불 킥 후회를 펼쳐 웃픈 공감을 선사했다.

 

 현실 연애 어록zip 2. - “나 분장도 안 지워주고 그냥 가는 겁니까?”

절대그이’ 8회에서는 마왕준이 엄다다의 마음이 정말 떠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다급히 엄다다를 붙잡는 장면이 담겼다. 마왕준은 너 진짜 저 자식이랑 만나는 거야?”라고 자신도 모르게 속내를 툭 내뱉는가 하면, “나 분장도 안 지워주고 그냥 가는 겁니까? 그래도 자기가 한 분장은 자기가 지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 무슨 사람이 그렇게 책임감이 없어요?”라며 일적으로라도 계속 같이 있고 싶어 무작정 붙드는 몸부림이 그려져 애잔함을 끌어냈다.

 

 현실 연애 어록zip 3. - “이제 다시 내 스태프, 내 사람 된 거냐?”

절대그이’ 11회에서는 마왕준이 어떻게 해서든 엄다다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죽었던 캐릭터까지 되살려 작품을 꾸린 후 엄다다와 재회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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