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동 세대 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사업이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일반적인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과 달리, 예술적 재능을 보유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공연자가 되어 같은 세대의 관객들이 밀집된 전국의 공원, 전통시장 등과 같은 야외무대로 직접 찾아간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사업 첫해인 2017년 8개 수행단체 지원을 시작으로 3년 차인 올해에는 30개 수행단체로 지원 확대하였으며 또한 인천 백령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도서지역까지 공연 무대를 넓혀 문화 소외계층의 어르신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예술적 재능을 쌓아올린 어르신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같은 연령대의 공연자의 공연을 관람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주체적인 문화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능동적인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2019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의 4개 세부 단위사업 중 하나로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지원 △어르신 문화예술동아리 지원 △어르신&협력프로젝트 사업과 더불어 고령시대 어르신의 문화 향유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어르신 8000여명이 311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동 단위사업에 선정된 대전 서구문화원의 ‘내 나이가 어때서 흥겨운 100세 마당’ 공연이 4월 15일, 22일, 29일, 5월 13일, 20일 대전 중앙철도시장에서 열렸다. 판소리, 전통무용, 사물놀이, 민요 등 관객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의 상세한 공연 일정 및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문화로 청춘’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및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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