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최근 진도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극복과 결혼·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미래 주역인 초·중·고등학생 등 학생과 공무원, 지역주민들을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사)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의 인구교육 전문강사 강지영 씨를 초청해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가족의 힘’이라는 주제로 초저출산, 인구절벽에 대한 이해와 극복 사례, 젊은 세대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지영 강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였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인구정책담당 관계자는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결혼과 가족, 자녀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4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시작, 지속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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