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최근 입수한 북한의 최신 스마트폰 ‘평양 2425’를 분석한 결과 북한의 데이터 요금제는 총 5종류였다. 여기에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전송속도가 다르고 일부는 심야에 무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평양 2425에 기본으로 설치된 신문잡지 애플리케이션(앱) ‘공세’의 도움말에 이 같은 내용을 포착한 것이다. 해당 앱은 이동통신망의 자료통신봉사(데이터 통신)에 가입해야 한다며 요금제 종류와 가입 방법이 상세히 소개하고 있었다.
도움말에 따르면 데이터 통신 요금제는 1부류에서 5부류까지 총 5종류였다. 한국처럼 요금과 데이터 통신의 특성이 반영된 이름이 아닌 단순히 숫자로 분류해 놓은 것으로 강성네트에는 1, 2부류, 고려링크는 2, 3, 4, 5부류가 있었다. 강성네트에 3, 4, 5부류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여기서 고려링크는 이집트 오라스콤이, 강성네트는 북한 당국이 자체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가 적은 심야에 무료로 데이터 제공해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을 크게 지지 않으면서도 ‘가입자 이탈 방지’와 ‘고객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실제, 북한의 IT 기업의 경쟁은 통신사업자 말고도 다른 곳에서도 포착된다. 우선 스마트폰을 제조사 간 디자인, 성능 경쟁을 예로 들 수 있다. 북한의 스마트폰 제조사는 크게 세 곳으로 평양시리즈를 제작하는 ‘체콤기술합영기술회사’, 아리랑 시리즈를 제작하는 ‘아리랑정보기술교류사’, 진달래시리즈를 개발한 ‘만경대정보기술사’가 있다. 각 스마트폰 제조사는 자신만의 디자인과 성능을 내세워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신문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잡지, 동영상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부류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이는 데이터 전송속도 때문으로 보인다. 평양 2425에 설치된 ‘날씨 2.0’ 앱의 안내문에는 2부류의 통신속도는 128Kbps, 3부류는 1Mbps로 설명하고 있다. 이에 1부류의 데이터 통신속도는 128Kbps 이하 4, 5부류의 통신속도는 1Mbps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1부류 데이터 요금제의 데이터 전송속도로는 미디어 파일을 이용하기 어려워 2부류 이상의 요금제를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데이터 요금제 가입과 탈퇴는 특정 번호에 문자를 보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북한 스마트폰 이용자가 공세 앱을 통해 노동신문 이외의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서는 당국으로부터 열람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당국이 자체 생산한 뉴스조차 주민들의 접근을 상당히 제약하는 것으로 열악한 북한의 정보접근권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라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앱 설명문은 “로동신문(노동신문) 이외 중앙과 부문별신문자료들도 열람하려면 등록한 리용자(이용자)에 한하여 사용기간에 따르는 열람허가번호를 받아야 한다”며 “열람허가번호는 국가 콤퓨터(컴퓨터)망에서 운영하는 ‘공세’ 홈페이지에서 ‘전성’ 카드에 의한 전자결제로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했다.여기서 공세 홈페이지 가입과 전성 카드를 위한 전자 결제에는 정보통신국에서 발급하는 전자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한다. 전자증명서는 한국의 공인인증서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