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어디로 튈지 모르는, 참 수상한 상속녀가 온다!”
  • 장은숙
  • 등록 2019-05-03 11:00:20

기사수정
  • “흑발 단발-> 고혹 금발, 작품을 위해 머리 탈색까지 감행한 투혼!”
  • 홍서영, 대한민국 대표 재벌그룹 DIA 유일한 상속녀 다이애나 역


▲ [사진제공 = 아폴로픽쳐스]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홍서영이 오묘한 금발헤어와 투명한 백옥 피부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내는, ‘사이코패스 재벌 상속녀 다이애나로 변신했다.

 

빅이슈 후속으로 오는 5 15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는 사랑의 상처로 강철 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로봇같이 살고자 애쓰는 톱스타가 펼치는 SF 하는 요망한 로맨틱 멜로다.

 

무엇보다 홍서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벌그룹 DIA의 외동딸이자 유일한 상속녀인 다이애나 역을 맡아, 냉혈한 재벌녀의 면모를 발산한다. 극중 다이애나는 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막대한 유산을 넘겨받고, 주위에서 온갖 대접을 받으며 고약한 공주님으로 자라난 인물. 온실 속에서 자라 세상 물정은 몰라도, 돈이면 원하는 걸 가질 수 있다는 세상의 이치는 빨리 깨우친, 순수한 잔인함을 갖고 있다. 누가 자기 물건에 손을 대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가차 없이 처벌하는, 차가운 카리스마로 극적 긴장감을 부여한다.

 

이와 관련 홍서영이 재벌 상속녀답게 고혹적인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갖추고 있지만, 무표정 얼굴에 냉혹한 눈빛을 드리운 반전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러플이 화려하게 달린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인형을 품에 안고 있지만, 의중을 알 수 없는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것. 이어 샤방샤방한 꽃무늬 원피스에 빨간 베레모를 쓴 채로 시종일관 무표정한 눈길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도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아무것도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재벌 상속녀 다이애나를 변하게 만든 상처는 무엇일지, 그리고 앞으로 다이애나는 극중 어떤 파문을 만들어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절대 그이를 통해 데뷔 후 공중파 첫 주연으로 나서게 된 홍서영은 극중 다이애나 역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쏟아 부었다. 감독, 작가와 상의 끝에 시크했던 흑발의 단발머리를 고혹적인 금발 헤어로 탈색까지 하는 투혼을 발휘한 것. 여기에 극중 다이애나가 가진 인형 같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까지 감행, 더욱 섬세하고 센서티브한 포스를 만들어냈다. 이로 인해 촬영장에 등장한 홍서영의 모습을 본 제작진들은 이구동성 몰라보겠다. 진짜 다이애나와 싱크로율 100%”라며 탄성을 터트려냈다.

 

제작진은 홍서영은 완벽한 캐릭터 분석력으로, 그동안 제작진이 생각해온 극중 다이애나의 이미지를 탁월하게 구현해냈다라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쉽지 않은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홍서영이 안방극장에 몰고 올 신선한 에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