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형간염 주의보!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세요!
  • 조정희
  • 등록 2019-05-01 16:13:32

기사수정
  • - A형간염 환자 전국적 증가 추세 지속 -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A형간염에 대해 시민들의 주의를 거듭 당부하며 현재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 2016년 A형간염이 유행한 이후 

2017년 9월부터 전국 최초로 A형간염 관리사업을 시행해 왔다. A형간염 관리사업은 A형 간염으로 신고된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감염가능성이 높은 밀접 접촉자를 선별하고,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시행(1회)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A형간염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대비하기 위해 감염병 관리지원단과 합동조사팀을 꾸려 밀접 접촉자를 조사하고, 역학적 연관성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선별된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무료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A형간염 환자의 격리 치료비를 지원해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혹시 모를 감염 가능성에 대비하여 ‘물은 끓여먹기, 익힌 음식 먹기, 위생적 조리과정 지키기, 올바른 손 씻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특히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20~40대나 만성간질환자, 외식업종사자, 의료인 등 고위험군은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면역력 보유검사(항체)와 A형간염 예방접종(총 2회)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2.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3.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4.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5.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