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SBS ‘빅이슈’]종영을 앞둔 SBS ‘빅이슈’ 주진모-한예슬-김희원-신소율 등이 마지막까지 혼신의 열연을 쏟아내고 있는 ‘막바지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대 방출됐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박수진/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 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 드라마다.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는 연예계 상황과 꼭 맞는 스토리를 담아내면서 안방극장에 충격과 소름을 안겨주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27, 28회 방송분에는 지수현(한예슬)의 지시를 받은 백발마녀 장미래(박한솔)의 방송으로 인해 ‘선데이 통신’이 검찰청과 경찰청의 표적이 됐던 상태. 차우진(차순배)에게 협박을 받은 한석주(주진모)는 ‘선데이 통신’의 사진을 갖고 도망치는 조형준(김희원)과 살벌한 격투 끝에 사진을 빼낸 후 차우진에게 건넸지만, 차우진은 약속과 다르게 한석주를 체포했다. 하지만 미리 임실장(강성진)과 계획을 세워 사진을 확보해뒀던 한석주는 검사장에게 사진을 보내 풀려났고, 이후 선데이 통신의 고문변호사가 한석주에게 선데이 통신 대표 자리를 제안하는 ‘반전 엔딩’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관련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빅이슈’ 배우들이 막바지 촬영에서도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웃음꽃이 가득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배우들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열연을 펼치며 약 4개월 촬영 기간 동안 돈독하고 탄탄한 ‘팀워크’를 쌓았다.
특히 증폭이 큰 감정연기부터 고난도 액션 연기까지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석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주진모는 다소 어수선할 수 있는 막바지 현장 분위기에서도 오로지 대본에만 집중,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감정을 다잡으면서 연기에 몰입하던 주진모는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는 다양한 주제로 농담을 건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극 중 공권력의 협박에도 대범하게 맞서고, 냉정하게 감정을 절제하면서 흔들림 없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 한예슬은 현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는 일등공신이다.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화사한 미소로 스태프들의 사기를 돋우고 있다.
‘선데이 통신’ 대표 조형준 역으로 열연중인 김희원은 홀로 감정을 폭발하는 장면의 촬영을 앞두고 감독과 대본을 함께 보면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또한 특종 3팀 팀장 장혜정 역으로 활약 중인 신소율은 긴 시간이 소요되는 야외촬영 중에도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날리며 장난스런 포즈를 지어내 유쾌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임실장 역 강성진은 리허설을 하는 내내 함박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지수현의 오른팔 서영미 팀장 역 박선임은 쌀쌀한 날씨에도 리허설에 열중하는 모습을, 지수현의 운전기사 겸 보디가드 김선수 역으로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이관훈은 극중 무표정과 상반되는 부드러운 미소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제작진 측은 “매섭게 추운 겨울에 시작해 따뜻한 봄이 지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열연을 해준 ‘빅이슈’ 배우들 때문에 현장의 열기가 항상 뜨거웠다”며 “과연 마지막에는 또 어떤 실사판 연예계 스캔들이 담겨 충격을 선사할 지, ‘빅이슈’ 최종회까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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