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코미디 TV ‘스마일 킹’ 캡처]공개 코미디 부활을 위해 사활을 걸고 나선, 코미디TV 새 예능 초특급 블록버스터 코미디쇼 ‘스마일 킹’ 박승대 패밀리, 심형래, 이재형, 한현민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웃음을 저격했다.
지난 28일 밤 9시 방송된 코미디TV 새 예능 초특급 블록버스터 코미디쇼 ‘스마일 킹’은 첫 방송부터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잘 짜인 콩트 코미디가 어우러진 폭발적 웃음을 만들어내며, 기분 좋은 ‘코미디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계 전설 심형래와 박승대 패밀리를 필두로 베테랑 코미디언 이재형-한현민이 특별출연한데 이어, 박승대 패밀리가 각기 다른 웃음 매력을 지닌 4개의 코너로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먼저 ‘스마일 킹’을 이끌어 나갈 11명, 박승대, 심형래, 김정환, 도대웅, 김지영, 현정, 이수빈, 송치호, 김환석, 이종헌, 정예원이 각자 포즈를 뽐낸 프로필이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으로 데뷔하는 자리입니다”, “약간 긴장되고 설렙니다”, 라는 떨림 가득한 박승대 패밀리의 내레이션이 펼쳐졌다. 또한 심형래와 박승대가 첫 녹화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건넸고, 한현민이 무대에 오르기 전, 웃음 시동을 건 여유로움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이어 심형래-한현민-이재형-김환석-이종현으로 이뤄진 ‘변방의 북소리’ 2019년 버전, ‘단군의 후예들’이 첫 코너로 웃음 사냥에 나섰다. 다른 후예들보다 뒤늦게 등장한 심형래는 관객에게 집안은 무고하시냐며 정상적인 안부를 묻는 듯하다가 엉뚱한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부터 웃음보를 터트리게 만들었다.
또한 적의 공격 방어 훈련에서 심형래가 한현민이 휘두르는 죽도 공격을 한 번도 막아내지 못하면서 폭소를 유발, 심형래의 명불허전 슬랩스틱이 빛을 발했다. 그리고 너무 빠른 훈련 속도를 탓하며 슬로비디오 훈련을 제시한 심형래는 결국 죽도를 느리게 휘두르다가 한현민이 방심할 때 빠르게 공격하는 역공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두 번째 코너로 진행된 김정환-도대웅-현정-송치호가 꾸민 2% 부족한 ‘면접자들’은 취준생들의 눈물겨운 면접 현장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색다른 발상 전환 코미디로 시선을 자극했다. 세 번째 코너를 장식한 ‘짱’은 수식어만 학교 짱일 뿐 어마어마한 개성과 비주얼을 지닌 김지영과 전예원에게 끊임없는 고백을 받는 도대웅의 안절부절 교우 관계가 담겼다. 특히 김지영이 고백을 거부하는 도대웅에게 전하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라는 중독성 높은 대사를 관객들이 따라하면서 ‘스마일 킹’ 첫 유행어 탄생을 예감케 했다.
마지막으로 ‘평발’ 코너에서는 애인 사이인 카리스마 만렙 김정환과 애교 만점 이수빈이 친구 사이 남녀 관객을 애인 사이로 만들어 주면서 관객들을 환호하게 했다. 또한 김정환이 진지하게 “평범한 사람은 발전이 없어”라며 ‘평발’ 의미에 대해 소개하자 “맞아”, “그럼”이라며 관객들이 폭풍 리액션을 보내 대사를 잇지 못하는가 하면, ‘평발 댄스’를 선보일 때마다 박수갈채가 떠나지 않는 등 공연장이 웃음의 열기로 가득 차면서 다음 방송에는 어떤 웃음이 기다릴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심형래의 명불허전 슬랩스틱은 지금 봐도 재밌다!”, “방청 꼭 하고 싶다! 코미디언들이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만들어내는 센스 만점 코미디가 신선했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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