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아시아영화학교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4월 24일 ~ 4월 29일)의 페스티벌파트너로서, 월드쇼츠 아시아단편 프로그램인 ‘AFiS특전’을 개최한다.
참가작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정규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의 교육생들이 본교 입학 전 프로듀서 또는 감독을 맡아 제작한 <전도사>, <하르> 등 단편영화 다섯 편으로 ‘AFiS 특별전’ 섹션에서 묶음 상영된다. 이 섹션은 믿음, 정치, 가족, 양성 불평등의 주제로 4월 26일 18시, 27일 20시 30분, 총 2회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상영되며, 교육생들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지난 3월 입학한 이래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프로그래머와 협력하여 작품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노트를 함께 작성했다.
안젤리나 복 휘이 웬이 제작한 <전도사>(20분/싱가포르/2016)는 동남아를 순방하며 기독교 공동체에서 설교하는 미국인 목사가 갖는 종교적 신념과 현실 사이의 갈등과 고뇌를 다룬다. 아눕 푸델의 <달 밝은 밤에, 타티니>(15분36초/네팔, 미얀마/2018)는 네팔의 작은 농촌마을에 배달된 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해프닝을 보여주고, 매넘 차가식의 <위 러브 미>(13분18초/태국/2017)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실험영화로 여성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강민지가 연출한 <더 로열리스트>(19분5초/한국, 미국/2015)는 북한 엘리트 출신 부녀에 대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이며, 루키 헤르와나요기의 <하르>(18분43초/인도네시아/2018)는 방치된 아이의 때 묻지 않은 시선을 통해 가혹한 현실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드라마다.
한편, 장편영화의 기획/개발, 제작, 투자/배급, 마케팅 등 프로듀싱 과정에 중점을 둔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2017년 개설된 이래로 지난 2년간 22개국 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입학한 17개국 19명의 교육생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을 목표로 기획개발 워크숍을 통해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올해도 3월 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라스베이거를 떠나며>를 연출한 마이크 피기스 감독, 최재원 한국워너브러더스 대표, <부산행>을 제작한 이동하 대표 등 국·내외 영화전문가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프로듀서 전문 교육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부산을 중심으로 아시아 영화산업의 협력과 공동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일원화 맞춤형 안전대책 본격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
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뉴스21 통신=추현욱 ] 온화한 날씨 속 평년보다 일찍 서울에 벚꽃이 찾아왔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올해 서울 벚꽃은 작년(4월 3일)보다 엿새, 평년(4월 8일)보다 열흘 빠르게 폈다. 평균 기.
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소멸시효 폐지…나치 전범 같이 영구적 책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시효를 완전히 폐지해 나치 전범 수준의 영구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사건 진압 공로자에 대한 서훈 취소 근거 마련과 유족 신고 및 보상 기간 연장 등 명예 회...
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
봄바람 타고 울려 퍼진 전통의 멋... 남인사 마당을 수놓다
2026년 3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남인사 마당에서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2026년 봄맞이 제5회 전통예술 대향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예술공연단의 정기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
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 16년 故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