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하고 깊은 울림의 첼로가 이중주로 만나 더 큰 매력을 선사한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3월 27일(수) 오후 8시 IBK챔버홀에서 2019 <아티스트 라운지> 박진영과 이상은의 첼로 듀엣 연주회를 개최한다.
여섯 번째 시즌을 맞는 <아티스트 라운지>의 2019년 세 번째 무대다. 이번 음악회에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발탁으로 2016년까지 서울시향의 제2수석을 지낸 첼리스트 박진영과 2018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첼리스트 이상은이 관객과 만난다.
그동안 교향악단의 연주와 협연, 솔로 무대로 익숙했던 첼로 악기를 이중주 하모니로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첼로를 위한 연주곡과 첼로를 위해 편곡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바흐와 모차르트가 피아노 곡으로 작곡한 바흐 2성부 인벤션과 모차르트의 작은별을 첼로를 위해 편곡해 음악회의 시작을 연다. 보케리니의 명곡으로 꼽히는 첼로 소나타 A장조와 첼로와 바이올린 듀오를 편곡한 할보르센의 라 폴리아 변주곡도 연주된다.
두 대의 첼로를 위해 작곡된 글리에르와 바리에르의 곡까지, 폭넓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주곡으로 첼로라는 악기의 매력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로크부터 현대음악 까지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채로운 연주경험을 쌓아온 박진영과 유수의 국제음악콩쿠르를 휩쓸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첼리스트 이상은은 지난 2016년 평창대관령음악제를 비롯해 여러 무대에서 함께 호홉을 맞추며 차세대 첼리스트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남광주미래교육포럼, “통합과 번영의 리더” 민형배 경선후보 지지
[뉴스21통신/장병기] 전남광주미래교육포럼 일동 170인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민형배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전남광주미래교육포럼이 지난 25일 경선사무소를 방문해 전남광주의 통합과 지역 상생 발전을 ...
김영록 “내 삶에 딱 맞춤, 여성이 행복한 특별시로”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8일 ‘행복한 여성을 위한 전남광주특별시 8대 정책’을 발표했다. 여성이 생애주기 전반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돌봄 부담을 덜며,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영‧유아, 어린이 등 24시간 돌봄 시스템’을 보다 ...
달마가 땅끝으로 간 까닭은?”해남 달마고도로 봄맞이 갑니다
[뉴스21통신/장병기] 콧구멍이 벌렁벌렁, 발바닥이 간질간질.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땅끝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28~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여행객들은‘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
박수현 출마예정자, 아산·천안 연달아 찾아 “사람을 살리는 정치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8일(토) 마곡사 방생법회와 천안 천왕사 문화제, 천안 성정시장을 찾아 소통하고, 천안 예총 간담회를 가졌다.마곡사 방생법회에 함께한 박수현 출마에정자는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다시 한번 다짐한다”며 ...
"제약사, 평균 영업이익률 5%대…생존 어려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1차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진=네이버 db)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제약업계가 곡소리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R&D(연구개발) 및 ...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12년 만에 최저치
[뉴스21 통신=추현욱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이란 전쟁 발발에 이어 구글 ‘터보퀀트’ 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셀 코리아(SellKorea)’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8.9%를...
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호르무즈 톨게이트’ 설치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소’를 설치하고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AP통신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