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제네바 모터쇼 기아차 부스에 전시된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기아자동차는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인 UEFA 유로파리그 결선 토너먼트의 시작과 함께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로파리그는 UEFA(유럽축구연맹, 이하 UEFA)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유럽 명문 축구클럽 대항전으로 이번 달 시작된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5월 29일(수)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 16강에는 첼시, 아스널, 발렌시아, 인터밀란, 나폴리 등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들이 대거 진출해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아차는 유로파리그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9일(토)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를 시작했다.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는 역사상 처음 진행되는 이벤트로 기아차는 제네바를 시작으로 △세비야 △베를린 △런던 △밀란 △모스크바 △파리 △바쿠 등 유럽 전역 8개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 또는 학교, 유스 축구클럽에서 트로피를 전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투어 기간 동안 UEFA 아동재단(UEFA Foundation for children)과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를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는 요르단 자타리 캠프의 난민들을 위한 축구화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축구화 기부 캠페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부스 혹은 각 참가국의 기아차 대리점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기아차는 기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유로파리그 결승전 티켓 추첨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에는 ‘게르만의 혼’으로 불린 독일 축구의 영웅 로타어 마테우스(Lothar Matthaus), 포르투갈을 유로2004 준우승으로 이끈 천재 미드필더 데쿠(Deco), 아이슬란드의 대표 스트라이커 아이두르 구드욘센(Eidur Gudjohnsen) 등 유럽 축구 레전드들도 대거 참석해 축구화를 기부하고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기아차는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축구팬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며 축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기아차를 알리고 나아가 고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FIFA월드컵 및 UEFA 유로파 리그 공식 후원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후원 △LEC(League of Legend European Championship) 후원 등 주요 지역과 종목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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