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동작 50인 협치론장’ 개최
  • 김윤태
  • 등록 2019-02-22 14:59:49

기사수정
  •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공론의 장 열려
  • 1,2부로 나눠 실행의제 및 계획 발표, 주제별 토론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6일(화)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동작 50인 협치론장’을 개최한다.


‘동작 50인 협치론장’은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모여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다.


주민과 협치회의 및 분과위원, 협치 참여단,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진화·융합·경험·강화·공유의 과정을 거쳐 협치 기반 의제 및 지역사회 혁신과제 관련 토론을 펼치게 된다.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1부와 2부로 나눠 협치를 하기 위한 기반과 활성화를 위한 고민들을 들어보고, 분야별 주민들의 생생한 스토리와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1부 ‘마주보고’ 에서는 ▲협치 안내 ▲실행의제 발표 ▲협치기반 의제 실행계획 토론(협치문화 확산, 역량강화) 등의 시간을 갖는다.


2부 ‘깊이보고’ 에서는 ▲실행계획 발표 ▲지역사회혁신과제 공론(환경, 안전, 일자리, 복지) 주제별 토론 내용 발표와 정리로 마무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26일(화) 행사 전까지 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글독스(https://goo.gl/forms/ZnOlhNcw4fSlwa752)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단 정원 초과 시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과(☎820-12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호 기획예산과장은 “구정운영에 주민의 의견을 더 넓고 깊게 반영하고자 이번 협치론장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동작구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 제정, 동작구협치회의 운영, 찾아가는 공론장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협치기반을 조성해왔다. 


이를 통해 ‘어떤 지역문제가 있고 그에 대한 해결방법이 무엇인지’ 민관이 함께 공론과 숙의를 거치면서 참여 민주주의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