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울산박물관(관장 이상목)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뜻을 되새기고자,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공동기획으로 울산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및 울산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기행’은 매월 울산의 마을을 선정하여 마을 단위로 답사를 진행된다. 마을의 사건‧인물과 관련한 장소를 탐방하고 예술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이다.
첫 문을 여는 답사지는 언양읍이다. 언양을 선정한 이유는 1919년 4월 2일 언양장터에서 수천명의 군중이 모여 만세운동을 한 곳으로, 울산 삼일만세운동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매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달에는 2월 23일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museum.ulsan.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는 2월 14일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현대라는 큰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T. 052-229-4766)전시교육팀(T. 052-229-47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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