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내포=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강원도청(도지사 최문순)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개최 1주년을 계기로 올림픽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 도시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펼친다. 아울러 올림픽 유산 창출과 계승을 위한 다양한 후속 조치들이 이어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은 개·폐회식 남북 공동입장, 단일팀 구성 등을 통해 남북 관계를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전 세계인들이 가장 성공한 대회로 호평하는 등 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킨 바 있다.
문체부는 평창올림픽 개최 1주년을 맞이해 평화·참여·동계스포츠 발전 등의 평창올림픽 유산을 부각하고,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 유치 등 ‘미래 번영’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개최 도시와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하나 된 열정, 평화와 번영으로’ 1주년 기념행사 개최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행사가 ‘하나 된 열정, 평화와 번영으로(Passion. Peace & Prosperity)’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 도시인 평창, 강릉을 비롯한 서울 등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2월 9일)과 동계패럴림픽 폐회식(3월 18일)을 전후한 2월 1일(금)부터 3월 17일(일)까지이다. ‘하나 된 열정,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은 평창올림픽의 슬로건이었던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의 기억을 되살려 이제는 한반도 평화의 바탕 위에 번영의 길로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창올림픽 1주년 기념 공식행사는 개최 지역인 강원도청 주관으로 개막식 1주년에 맞추어 2월 9일(일) 평창(기념식)과 강릉(기념대축제)에서 동시에 열린다. ▲ 기념식은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오후 4시부터, ▲ 기념대축제는 올림픽 당시 피겨경기가 열린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 공연, 본행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패럴림픽 개막식 1주년인 3월 9일에 맞추어 평창에서 별도의 패럴림픽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청은 2월 8일(금)부터 15일(금)까지의 한 주를 평화주간(Peace Week)으로 삼고 ▲ 평창포럼(평화, 장애, 지구인류), ▲ 청소년모의유엔대회와 고성 비무장지대 관광(DMZ 투어), ▲ 비무장지대(DMZ) 평화기차(트레인) 등 평화행사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올림픽 개최로 조성된 동계종목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생활동계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생활동계스포츠대회와 청소년동계캠프(휘닉스 평창, 2. 15.~18.)를 운영한다. 장애인들에게 동계종목(스노보드)을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스노보드 체험전도 같이 진행된다.
개최 도시와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개최 도시에서는 강원도청 주최로 ▲ 외국인도 함께 참여하는 동동(冬冬)통통 눈 축제(강릉, 평창, 정선/2. 8.~17.), ▲ 대관령 겨울음악제(서울 예술의 전당, 강릉 아트센터, 알펜시아 콘서트홀/2. 7.~16.), ▲ 올림픽 성공 기념 불꽃축제(춘천/2. 9.), ▲ 평화음식축전(용평리조트/2. 9.~11.)이 열린다. 개최 시군뿐만 아니라 비개최 시군의 각종 문화행사(강원도 내/2. 7.~15.)도 개최된다.
문체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주관으로 ▲ 서울에서는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한 한·중·일 연합오케스트라의 음악회, 올림픽 의상을 주제로 한 의상전, 올림픽 체험전(올림픽 공원 일대, 2. 9.)이 열린다. ▲ 부산·대전·광주·제주도 등 주요 도시에서는 평창올림픽을 주제로 음악회와 의상전(2. 10.~17.)이 개최된다. 평화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 지역에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북단섬인 백령도(2. 1.)와 울릉도(2. 20.)에서도 기념공연이 진행된다.
3. 17. 1주년 기념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로 ‘평창의 봄’ 개최
평창 1주년 기념을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인 ‘평창의 봄’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3월 17일(일) 평창에서 열린다. ‘평창의 봄’이라는 제목은 행사가 봄 계절에 평창에서 개최되는 것을 나타내면서, 동시에 겨울축제로 시작한 평창올림픽으로 이루어낸 성과들이 한반도에 봄(평화)을 가져다 준 것을 기념하고 생명이 움트는 봄과 함께 그 성과가 우리 사회로 확산되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이 행사는 지난 평창올림픽 개·폐막식과 문화올림픽에서 관람객의 호응이 컸던 공연 등을 중심으로 기획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2018culturepiad)와 강원도 1주년 기념행사 누리집(https://Again2018.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념재단 설립을 통한 평창올림픽 유산 계승·발전
평창올림픽 유산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가칭)평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기념재단(이하, 기념재단)’을 설립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10월 강원도청 등, 관계 기관과 기념재단을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 기념재단은 강원도 평창에 설립될 예정이며 ▲ 동계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협력사업, 남북체육교류·협력사업, 평창포럼 등 유산사업 ▲ 사후 활용 방안이 결정되지 않은 3개 경기장에 국한된 시설 관리 또는 재정 지원 등을 주요 업무로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의 설립은 강원도청 추가 출연 일정과 현재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3개 시설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원장 최정표, KDI)의 용역 결과 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해산되는 시점인 ’19년 3, 4월경 올림픽 잉여금을 재원으로 유산사업을 추진하는 재단을 설립(1단계)한다. 이후 기념재단은 강원도청의 추가 재원 출연과 한국개발연구원 용역 결과에 근거한 정부 예산 지원이 이뤄지면, 3개 시설에 대한 시설 관리 또는 재정 지원으로 업무를 확대(2단계)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강원도청과 함께 1월 중 재단의 규모와 발기인, 이사회 구성, 정관 등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문체부와 강원도청, 체육단체 등의 실무진이 참여하는
김영록 “내 삶에 딱 맞춤, 여성이 행복한 특별시로”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8일 ‘행복한 여성을 위한 전남광주특별시 8대 정책’을 발표했다. 여성이 생애주기 전반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돌봄 부담을 덜며,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영‧유아, 어린이 등 24시간 돌봄 시스템’을 보다 ...
달마가 땅끝으로 간 까닭은?”해남 달마고도로 봄맞이 갑니다
[뉴스21통신/장병기] 콧구멍이 벌렁벌렁, 발바닥이 간질간질.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땅끝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28~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여행객들은‘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
박수현 출마예정자, 아산·천안 연달아 찾아 “사람을 살리는 정치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8일(토) 마곡사 방생법회와 천안 천왕사 문화제, 천안 성정시장을 찾아 소통하고, 천안 예총 간담회를 가졌다.마곡사 방생법회에 함께한 박수현 출마에정자는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다시 한번 다짐한다”며 ...
"제약사, 평균 영업이익률 5%대…생존 어려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1차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진=네이버 db)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제약업계가 곡소리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R&D(연구개발) 및 ...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12년 만에 최저치
[뉴스21 통신=추현욱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이란 전쟁 발발에 이어 구글 ‘터보퀀트’ 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셀 코리아(SellKorea)’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8.9%를...
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호르무즈 톨게이트’ 설치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소’를 설치하고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AP통신과 가.
신안군 생활체육 축구, 전남을 빛내다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맨오른쪽문운식전무이사님[뉴스21 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8일, 제4회 신안군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총 14개 팀이 출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