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2월 26일 구청 10층 간송홀에서 ‘2018 하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단체는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최근 2년 동일기간동안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0%이상을 감축한 단체들이다.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단체 중 에너지 감축량 및 에너지 절약 실천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모두 90개소를 선정하고, 서울교육청 자체 심사를 통해 학교 13개교를 선정해 모두 103개소의 우수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도봉구에서는 서울초당초를 비롯해 총 16개소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서울 자치구 최다를 기록했다.
구는 서울초당초 외에도 추가로 교육관련 1개소, 금융 1개소, 중교 1개소, 제조·판매 5개소, 요식 4개소, 목욕 1개소, 주유소 1개소, 마트 1개소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에너지 절약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또한 구의 16개 우수단체 중 6개 단체가 2018년 상·하반기 연속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에너지 절약 모범구임을 입증했다.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로 선정되면, 에너지 사용규모별로 인센티브가 수여되고, 인센티브의 80%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설개선비 등에 재투자되어 에너지 절약 선순환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한파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상황에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이룬 것은 모두 구민과 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정책 만들기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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