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GM R&D 신설법인 설립에 따른 대응 TF 회의
  • 박남신
  • 등록 2018-12-28 14:52:03

기사수정
  • 한국GM 최종 부사장 면담 등 다각적 대응 추진


▲ (사진=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6일 한국GM의 신설법인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주) 설립에 따른 제4차 TF회의를 개최하고, 2019년 1월 2일 신설법인 분할등기가 예정됨에 따라 한국GM 최종 부사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신설법인 추진사항 의견청취 및 향후 인천시 차원의 후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TF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GM 경영진 말에 따르면 한국GM R&D법인 설립으로 엔지니어 신규인력 고용창출과 협력업체 일자리창출 등 연구개발 활성화와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존 생산법인과 신설법인의 상생협력으로 인천경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천시는 한국GM이 빠른 시일내 노․사 협의를 통한 경영정상화로 지역사회 고용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인천시 입장을 전달하고, 새로 신설되는 법인으로 인천시 소유 ‘청라주행시험장’ 사용.관리가 이관될 것으로 예견됨에 따라 한국GM 경영진과 신설법인이 사용하는 청라주행시험장 부지 임․대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설법인이 사용하는 청라주행시험장 부지 임․대차와 관련하여 시민사회와 한국GM 노조가 우려하는 고용불안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신설법인측과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인천시 TF회의 등 이러한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향후, 한국GM 신설법인과 관련한 인천시 대응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향후 인천시는 한국GM 신설법인인 ‘GM테크니컬센터 코리아(주) 분할등기와 관련하여 청라주행시험장 재산이관 및 활용방안 등을 점검하고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하여 GM의 향후 대응 논리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