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국유화 이전개원식 공식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세종=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11월 7일(수) 오후 7시(현지 시간), 중남미 지역 한류 거점인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국문화원 국유화 이전 개원식을 개최한다.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중남미 지역에 처음 생긴 한국문화원으로서, 2006년 11월 30일, 일반저택을 개조한 건물에 문을 열었다. 그러나 기존 건물은 점점 늘어나는 한류 팬과 한국문화 수요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 기존보다 규모가 크고 현지인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역사적인 건물을 매입해 이전하게 되었다.
이전하여 개원하는 한국문화원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중심부인 레티로 지역에 있으며, 1910년 프랑스의 유명한 건축가인 벤시츠(Bencich)가 설계한 벤시츠 궁(Palacio de Bencich, 유럽궁전 스타일 건물)을 새 단장(리모델링)했다. 문화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40㎡ 규모로 공연장, 기획전시실(2개), 한국문화체험관(한옥, 한식, 한복, 케이팝, 한글), 강의실(2개), 한식요리 강좌실, 도서실, 전시실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전 개원식 계기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행사 개최
11월 7일(수)에 열리는 이전 개원식에서는 전북도립국악원의 가야금·대금 이중주, 판소리 ‘사랑가’, 태평소 시나위 공연을 펼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시간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한국 공예작품을 전시한다. 아르헨티나 교육문화과학부 파블로 아베유토(Mr. Pablo Abelluto) 문화 차관, 세르히오 바우르(Sr. Sergio Baur)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정·관계, 문화계, 언론계 인사 100여 명과 해문홍 김태훈 원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최봉현 원장, 주아르헨티나 임기모 대사, 한인회 이병환 회장 등이 개원식에 함께한다.
▲ 아르헨티나, 문화원 전경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
11월 10일(토)에는 아르헨티나 최대 문화예술기관 야간 개방 행사인 ‘박물관의 밤’ 행사와 연계해 ‘한국문화의 밤’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체험관 방문과 국악공연 관람, 소원등 달기 등을 통해 방문자 약 5천 명에게 우리 문화를 널릴 알릴 계획이다.
한-아르헨티나 문화협력 강화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서로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1960년 양국 수교 이후 긴밀하게 문화를 교류하고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한-아르헨티나 양국 문화부 간 ‘예술가 레지던시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 미술 전시, 소규모 공연, 한국어‧한식‧한국화 강좌, 케이팝(K-pop) 감상, 한국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불고 있는 한류 기세를 몰아 한국문화 홍보뿐만 아니라 양국의 문화 교류도 증진할 계획이다.
김태훈 원장은 “현재 대부분의 재외한국문화원이 임차 건물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중남미 최초로 국유화를 마쳐 의미가 크다.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기존 임차료 예산을 절감해, 문화 교류 사업에 재투자하고, 더욱 쾌적하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현지에서 한류 확산과 문화 교류의 근거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영록 “내 삶에 딱 맞춤, 여성이 행복한 특별시로”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8일 ‘행복한 여성을 위한 전남광주특별시 8대 정책’을 발표했다. 여성이 생애주기 전반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돌봄 부담을 덜며,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영‧유아, 어린이 등 24시간 돌봄 시스템’을 보다 ...
달마가 땅끝으로 간 까닭은?”해남 달마고도로 봄맞이 갑니다
[뉴스21통신/장병기] 콧구멍이 벌렁벌렁, 발바닥이 간질간질.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땅끝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28~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여행객들은‘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
박수현 출마예정자, 아산·천안 연달아 찾아 “사람을 살리는 정치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8일(토) 마곡사 방생법회와 천안 천왕사 문화제, 천안 성정시장을 찾아 소통하고, 천안 예총 간담회를 가졌다.마곡사 방생법회에 함께한 박수현 출마에정자는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다시 한번 다짐한다”며 ...
"제약사, 평균 영업이익률 5%대…생존 어려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1차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진=네이버 db)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제약업계가 곡소리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R&D(연구개발) 및 ...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12년 만에 최저치
[뉴스21 통신=추현욱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이란 전쟁 발발에 이어 구글 ‘터보퀀트’ 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셀 코리아(SellKorea)’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8.9%를...
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호르무즈 톨게이트’ 설치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소’를 설치하고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AP통신과 가.
신안군 생활체육 축구, 전남을 빛내다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맨오른쪽문운식전무이사님[뉴스21 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8일, 제4회 신안군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총 14개 팀이 출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