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 29회 이건음악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가 미니 공연을 펼치고 있다㈜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등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EAGON)이 19일부터 28일까지 인천, 고양, 서울, 대구, 광주 전국 6개 지역에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초청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건음악회 무대에는 영화 배우 같은 외모, 친근한 대중 음악 선곡으로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클래식을 대중과 가깝게 잇는 기타리스트가 내한해 공연한다.
이건음악회는 실력 있는 해외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국내에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 감상 기회를 선사하는 등 이건의 대표적인 문화나눔 활동이다. 체코 ‘아카데미아 목관5중주단’ 공연을 시작으로 29년째 한 회도 빠짐없이 이어오고 있다. 올해 이건음악회는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를 초청하여 국내 공연을 선보인다.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는 이번 무대에서 바흐의 ‘프렐류드’를 연주하는 기타에 맞춰 연주하는 이색적 사운즈를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는 라이브로 접하기 힘든 보케리니의 ‘판당고’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국내 최정상 현악 7중주단과의 협연으로 탱고의 전설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터키의 풍광과 감성을 그린 도메니코니의 ‘코윤바바’ 등 이국적 감성을 선사하는 곡들을 연주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특히 밀로쉬는 이번 공연에서 조지 해리슨의 ‘태양이 떠오른다(Here Comes the Sun)’, 폴 매카트니의 ‘언덕 위의 바보(Fool on the Hill)’, 일리노어 릭비(Eleanor Rigby)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고 있는 비틀즈의 명곡들을 소개해 감동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피날레는 우리나라 대표적 전통 민요인 ‘아리랑’으로 장식한다. 해당 ‘아리랑’은 국내 음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편곡 공모전을 통해 밀로쉬가 직접 심사해 선정한 곡이다. 기타와 아리랑, 현악 7중주가 접목된 드라마틱한 연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주자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는 “음악이 주는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노력해온 이건음악회 무대에 선 것을 특별하게 생각한다”며 “한국 관객들에게도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이어주는 다리 같은 악기인 기타 연주로 감동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연에 대해 피호영 교수는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는 기타만으로 온전히 무대를 빛나게 할 수 있는 매혹적 연주실력, 놀라운 기교와 유연하며 절묘한 음색을 지녔다”며 “뛰어난 아티스트와 함께 연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제29회 이건음악회 초청 연주자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6개 주요 도시 순회공연을 앞두고 있다. △10월 19일(금) 20시 인천 부평 아트센터 해누리 극장을 시작으로 △10월 20일(토) 19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10월 24일(수) 20시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 민주홀 △10월 25일(목) 20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10월 27일(토) 14시, 20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2회) △10월 28일(일) 19시 부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10월 18일(목) 12시 15분에는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덕수궁과 함께하는 특별 공연이 열린다.
김영록 “내 삶에 딱 맞춤, 여성이 행복한 특별시로”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8일 ‘행복한 여성을 위한 전남광주특별시 8대 정책’을 발표했다. 여성이 생애주기 전반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돌봄 부담을 덜며,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영‧유아, 어린이 등 24시간 돌봄 시스템’을 보다 ...
달마가 땅끝으로 간 까닭은?”해남 달마고도로 봄맞이 갑니다
[뉴스21통신/장병기] 콧구멍이 벌렁벌렁, 발바닥이 간질간질.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땅끝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28~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여행객들은‘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
박수현 출마예정자, 아산·천안 연달아 찾아 “사람을 살리는 정치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8일(토) 마곡사 방생법회와 천안 천왕사 문화제, 천안 성정시장을 찾아 소통하고, 천안 예총 간담회를 가졌다.마곡사 방생법회에 함께한 박수현 출마에정자는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다시 한번 다짐한다”며 ...
"제약사, 평균 영업이익률 5%대…생존 어려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1차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진=네이버 db)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제약업계가 곡소리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R&D(연구개발) 및 ...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12년 만에 최저치
[뉴스21 통신=추현욱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이란 전쟁 발발에 이어 구글 ‘터보퀀트’ 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셀 코리아(SellKorea)’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8.9%를...
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호르무즈 톨게이트’ 설치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소’를 설치하고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AP통신과 가.
신안군 생활체육 축구, 전남을 빛내다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맨오른쪽문운식전무이사님[뉴스21 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8일, 제4회 신안군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총 14개 팀이 출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