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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정종합시장, 청년보부상과 도심 전통시장에 7일장 열어
  • 박남신
  • 등록 2018-09-17 1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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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금요일...대폭적 자체 할인행사 진행


▲ 십정종합시장과 청년보부상단이 9월 14일을 첫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십정종합시장에서 7일장을 연다




인천부평청년보부상 청년들과 전통시장 부평 십정종합시장 상인들이 함께 ‘십정시장 Re Start’의 일환으로 매주 7일장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십정종합시장(상인회장 이병관)과 청년보부상단(단장 동방상용)은 9월 14일을 첫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십정종합시장에서 7일장을 연다. 


시작은 십정종합시장 특성화첫걸음육성사업단(단장 오현교)의 주선으로 전통시장인 십정종합시장과 청년창업의 성공적 런칭을 위해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 공동마케팅사업으로 시작하고 향후 십정종합시장 특성화첫걸음육성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십정종합시장의 플리마켓 존에서는 10여 개의 청년보부상과 5개의 시장상인이 참여한 플리마켓 부스가 개설되었고, 십정종합시장 특설 행사장에서 인근 지역의 줌바 댄스, 태권도시범단, 색소폰동호회 등 지역 자원봉사와 전문 공연팀 더율이 다채로운 공연, 행사, 십정시장은 온누리상품권 경품행사, 십정시장 상점들의 대폭적인 자체 할인행사가 진행됐다. 


플리마켓은 시니어 시장 상인의 먹거리와 주니어 청년상인들의 아이디어 상품이 선보였으며,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어린이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는 어린이 만화 VR체험은 인근 어린이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는 체험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병관 십정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장에는 시장 전체가 참여하는 파격적인 할인행사로서 자리매김하여 시장 활성화를 견인하는 행사가 되고, 청년창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십정종합시장으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행사 후 함께한 자리에서 무료 VR체험 봉사로 참여한 ㈜상상여행 김지환대표는 청년기업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행사 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무료 봉사로 참여하였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무료로서 지속 참가하여 프로젝트의 성공에 일조하는 보람을 갖고 싶다는 뜻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청년보부상단의 청년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는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실제로 팔리는 상품을 찾는 시험 무대로서 큰 의미를 갖고 잘 팔리는 상품을 발굴하여 청년들의 장점인 온라인 홍보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적정한 가격으로 상품을 기획하는 장으로서 적극 참여하고 혼자가 아닌 청년보부상과의 협력과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1인 창업자의 부족한 인력과 경험을 공유한다는 취지로 뭉쳤다. 

  

십정시장 상인들은 청년들이 전통시장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든든하다며 창업 성공에 기여가 되고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관한 인천중소기업벤처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부평구청 관계자들은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며, 향후 참여자의 수와 질을 높이고 특히 어린이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는 체험행사를 늘려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지원을 약속하였다. 


9월 21일 금요일 십정시장은 7일장 플리마켓과 추석맞이 대대적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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