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시스템 개념도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구축한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 수집・분석 자료를 비롯한 센터 보유 교통정보에 대하여 품질 진단과 개선을 통해 국민 누구나 활용가능 하도록 개방하는 「스마트 교통데이터 품질 개선 및 개방체계 구축사업」의 착수보고회를 8월 23일 오후 4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이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성장, 안심사회, 균형발전 등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사회문제 해결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로 규정한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에 근거한 것으로, 지난 3월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에서 2018년도 공공데이터 이용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6.4억 원을 지원받아 행정안전부(총괄기관), 한국정보화진흥원(전문기관), 부산광역시(주관기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추진배경은 많은 지자체의 교통정보센터에는 방대한 교통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단순 정보제공에 그치고 있고, 시스템 확장 중심의 사업 추진으로 교통데이터의 품질개선 및 관리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며, 외부적으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육성을 위한 데이터 개방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코자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 교통데이터 개방 전략 수립 및 서비스 모델 도출 ▲교통데이터 품질평가 및 알고리즘 개선 ▲국가표준 노드링크 정비 ▲기존 운용 DBMS 분석 및 정비 ▲개방형 DB 구축 ▲데이터 시각화 ▲대국민 데이터 이용활성화를 위한 공공데이터 포털 제공용 오픈 API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데이터 이용활성화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품질 진단 및 평가를 통해 데이터의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데이터 개방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카카오(Kakao) 등 민간기업과 협업하여 수요자 맞춤형의 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통해 신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일원화 맞춤형 안전대책 본격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
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뉴스21 통신=추현욱 ] 온화한 날씨 속 평년보다 일찍 서울에 벚꽃이 찾아왔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올해 서울 벚꽃은 작년(4월 3일)보다 엿새, 평년(4월 8일)보다 열흘 빠르게 폈다. 평균 기.
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소멸시효 폐지…나치 전범 같이 영구적 책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시효를 완전히 폐지해 나치 전범 수준의 영구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사건 진압 공로자에 대한 서훈 취소 근거 마련과 유족 신고 및 보상 기간 연장 등 명예 회...
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
봄바람 타고 울려 퍼진 전통의 멋... 남인사 마당을 수놓다
2026년 3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남인사 마당에서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2026년 봄맞이 제5회 전통예술 대향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예술공연단의 정기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
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 16년 故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