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여름방학 동안 부산시청에 근무하는 근로장학생 131명이 8월 17일 오후 1시 30분 서부산 산업단지에 있는 선보공업(주), ㈜태웅, ㈜KTE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름방학 근로장학생들에게 직장체험을 통한 취업을 지원하고 서부산 산업단지 기업인식 향상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장학생 사업은 대학의 심사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 재학생이 방학 동안 시청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체험을 통해 직장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근로장학생들은 이날 44명씩 3개조로 나누어 각각 선보공업(주), ㈜태웅, ㈜KTE를 방문해 해당기업 구내식당에서 기업임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기업현황 및 채용계획을 듣고 난 후 시설 등을 둘러보면서 직장 체험을 할 예정이다.
선보공업(주)는 1986년에 설립된 선박용 모듈 유닛 등 선박부품 제조업체로 선보유니텍과 선보하이텍 등 3개 법인과 6개 공장을 가진 기업이며, ㈜태웅은 1981년에 설립된 기업으로서 원자력, 풍력발전, 산업기계 등에 쓰이는 핵심 단조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이다. 그리고 ㈜KTE는 1979년 설립된 선박용 배전반과 사이드 트러스터 등을 생산하는 선박용 전기장비제품 전문 제조업체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근로장학생들의 서부산 산업단지 기업 방문은 대학생들에게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현황을 보여줌으로써 중소기업 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라면서 “앞으로 부산지역 청년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일원화 맞춤형 안전대책 본격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
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뉴스21 통신=추현욱 ] 온화한 날씨 속 평년보다 일찍 서울에 벚꽃이 찾아왔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올해 서울 벚꽃은 작년(4월 3일)보다 엿새, 평년(4월 8일)보다 열흘 빠르게 폈다. 평균 기.
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소멸시효 폐지…나치 전범 같이 영구적 책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시효를 완전히 폐지해 나치 전범 수준의 영구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사건 진압 공로자에 대한 서훈 취소 근거 마련과 유족 신고 및 보상 기간 연장 등 명예 회...
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
봄바람 타고 울려 퍼진 전통의 멋... 남인사 마당을 수놓다
2026년 3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남인사 마당에서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2026년 봄맞이 제5회 전통예술 대향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예술공연단의 정기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
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 16년 故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