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수입에 의존하는 원예작물 종자를 대체할 국내육성 신품종을 보급하기 위해 전남농기원에서 개발한 ‘얼스그랑프리’ 품종을 재배하여 8월 초순부터 본격 출하하고 있다.
‘얼스그랑프리’ 품종은 멜론 재배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흰가루병에 매우 강하여 약제방제비용은 물론 일손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15˚Brix이상의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어 생산자인 농업인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라남도에서 개발한 원예작물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영광군 군남면 동간리 0.3㏊의 면적에 종자를 보급하고 안정생산을 위한 생육단계별 재배기술을 제공하였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영광군 군남면 유성춘(55)씨는 “멜론은 여름철 고온기에도 재배가 가능하여 온난화 기후에 알맞고 타 작목보다 노동력이 적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어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기존 네트멜론과 비교하면 그랑프리 멜론의 네트 형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멜론 신품종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은 물론 멜론 시장의 자급률까지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온난화 기후에 알맞은 경쟁력 있는 품종을 도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약사, 평균 영업이익률 5%대…생존 어려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1차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진=네이버 db)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45%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제약업계가 곡소리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R&D(연구개발) 및 ...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12년 만에 최저치
[뉴스21 통신=추현욱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이란 전쟁 발발에 이어 구글 ‘터보퀀트’ 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셀 코리아(SellKorea)’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8.9%를...
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호르무즈 톨게이트’ 설치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소’를 설치하고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AP통신과 가.
신안군 생활체육 축구, 전남을 빛내다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맨오른쪽문운식전무이사님[뉴스21 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8일, 제4회 신안군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총 14개 팀이 출전해 ...
복지부, “술·담뱃값 인상 계획 없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건복지부가 당분간 담배와 술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건강 정책 로드맵에 관련 내용이 포함되면서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날 “현재 검토 단계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